[선지 엘리야 안상홍님 설교 녹취록 ]
새찬송가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선생님의 기도 새찬송가 545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노장로님의 기도 새찬송가 302장 내게있는 모든것을 이장로님의 기도 특창 226장 왠말인가 날위하여 감사합니다. (욥25장5절) 우리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물중에 가장 고귀하고 만물의 영장이라는 아주 특수한 하나님의 축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성경상으로 보면 아직 6천년이 안됐죠. 아담 하와로 부터 우리 인간의 창조에 인류의 사조라 할수있는 하나님의 계심이 있어서 인간을 창조하셨다는데, 그만 그것으로서 우리 인간이 다 돼있는것으로 생각하고 이 세상에서 먹고 마시고 이렇게 영광을 누리고 하는것이 우리 인간의 본연인줄만 알고 생각하고 세상에서 그저 죽을똥살똥 그 앞길 분간 하지못하고 날뛰다가 최후에는 그만 죽음으로 끝나고 말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다고 할때에 (창1장) 보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같은 이런 육체를 입고 사시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는 우리가 누구와 같아야만 하나님의 형상이냐 하면 마지막 변화가 됐을때 완전한 사람이 되었을때 비로소 하나님의 형상을 받는것입니다. 아직은 하나님의 형상이 못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엿새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고 해서 그것으로 끝난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까지도 하나님은 창조사업을 하고계신다. 사업이 끝나질 않았어요. 아직도 사업을 하시고 계세요. 그건 제 말이 아니라 성경에 있는 말씀이 그렇죠. (요5장16~18절) 이 말씀은 1900년 전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그때까지 하나님은 일하신다 하는 말씀은 지금 현재까지도 하나님은 일하신다 창조사업이 끝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언제가서 창조사업이 끝나느냐 하면 하나님은 엿새동안 (창1장1절)에서 끝절까지 보면 엿새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엿새날이라. 그런 다음에 비로소 일곱째날 안식하셨다. 안식하심으로서 이 날에 복을 주어 거룩하게 하셨다. 그러면 거기에서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일곱째 날이라는 말씀은 없지요. 거기서는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동안까지는 우리가 (욥25장5절) 벌레인 사람 구더기 같은 우리 인생이라 했는데요. 지금 현 상태는 구더기와 같고 벌레와 같은겁니다. 그래서 어떤사람 머리가 좀 세상 지식좀 안다는 사람한테 혹 그런 말하면 구더기는 그건 그렇게 되기 마련돼있다. 벌레도 그렇게 되기돼있다. 우리 사람은 벌레보다 좀 나은 계급에 있으니까 구더기 그렇게 되는 것과 벌레가 그렇게 되는 것, 즉 굼벵이가 매미되는것 구더기가 파리되는것 그것 다 알고있지요. 그것도 요새 알지 옛날에는 몰랐어요. 그런거 되는것은 잘 알고있어요. 그거는 벌레보다 좀 나으니까 짐승보다 좀 나으니까 만물의 영장이니까 모든 만물의 상태를 다 이해할수 있게금 우리에게 지혜를 주신것입니다.
그렇지만은 사람이 성경에는 벌레와 같고 구덕이과 같다고 그랬는데 사람이 어떻게 되는거는 몰라요. 그래도 이세상 과학적으로 사람들도 아는사람 많이 있습니다. 한 60~70년전 옛날 유대인의 아인슈타인 박사같은 사람들이 이 앞으로 핵전쟁, 핵이 그건 무슨 성경의 예언으로 말한것이 아니고 자기 과학적으로 머리를 짜내서 핵이라는게 나와가지고 무서운 이 지구를 파멸시키겠다는거, 이 핵을 잘 이용만하면 사람들이 잘 살수 있지만은 그것을 사람이 사는것으로 사용하지 않고 사람을 죽이는데 쓰기 때문에 그것이 가장 위험한 물건이된다고 하지요. 앞으로 50년 이후는 반드시 이 핵에 대한 것을 갖다 강론한 사람입니다.
또 그분이 또 어떤말을 했느냐면 반드시 지금 우리 이 세상에는 무슨 차원 몇차원? 3차원. 그럼 4차원이 있다는것을 그분이 말했어요. 4차원 눈에는 안보입니다. 어떤 학자들이 구데기가 파리 된다는것 그건 우리가 과학적으로 나 실지로 그러한 사실을 보니까 되지만은 사람이야 죽으면 썩어버리고 마는데 어떻게 되겠느냐? 그러니 이것은 벌써 차원이 굉장히 높은 데서 알수가 있지요. 자 그러면 구데기가 파리되기 전에 어떻습니까? 내가 이제 변화가 되서 파리가 되서 한번 공중에 날라갈것이다. 그렇게 생각해 볼수 있겠어요? 도저히 가망없는 말입니다. 굼벵이가 내가 이제 매미가 되서 저 녹음이 우거진 나무가지로 날라 다니면서 내가 노래 부를수 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면 없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변해서 천사가 된다는 것은 생각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아직은 우리가 구더기와같은 인생입니다. 벌레와 같은 인생입니다. 여기서 이제 변화가 되기 까지 우린 전진해 나가야 됩니다. 이런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6000년전, 물론 그 이상 이전 이겠지만은 벌써 계획을 세웠어요. (엡2장3~4절) (창세전에:천지만물 창조이전에) ~10절, 이 구속사업은 우리 사람이 죄를 짓고 부터가 아니고, 하나님이 창조전에 계획을 세워 놓은 것입니다. 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각본을 다 떠놨어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것까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 구속 받을것까지 전부 다 써놨어요. 이것을 통해야만 완전한 진리가 나오지 이거 아니고 “아 예수님은 실패했다 1900년 전에 실패했다” 뭐 이런소리나 해가지고 예수님이 안돌아가셔야 되는데 돌아가셔가지고 사실상 돌아가시게끔 다 되어있죠. 안돌아가시면 구속사업을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신것은 누구를 부르러 왔다고요? 누굴 데리러 왔어요? 성한 사람은 의인이 필요없습니다. 여기 병원이 아무리 많이 있지만은 몸이 튼튼하고 건강한 사람은 필요없습니다. 죄진 사람을 구원하러 왔어요. 왜 죄진 사람이 구원 받아야 되느냐? 성한 사람은 예수를 따라 가고자 안해요. 의사선생님이 많이 계시지만은, 나 의사선생님 따라가고 싶지 않아요. 거기 따라가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요. 어떤 사람들이에요? 그 병에 해당되는 사람, 그 병에 박사 그 양반들만 따라가는 거에요. 왜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느냐면 구속이니까, 죄가 안좋은 사람은 구속을 할수가없어요. 구속이라는 말은 죄에서 해방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죄에서 또 내가 죄를 짓지 않으면은 예수님 특히 필요가 없어요. 내 죄짓지 않았는데 뭐 예수님의 피가 내게 뭐 상관있나? 죄인들만 피가..
옛날 성서에서 구약성서에서 유월절을 지킨다든지 대속죄일에 속죄제물을 드린다든지 평소에 속죄제물을 드린다든지 이 모든것은 피로서 피가 없으면 죄사함이 없다 그래서 아담해와로 부터 죄인이 되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던 거와같이 우리 여러분들은 저 하늘나라에서 참으로 하나님의 귀한 아들 딸들이 그 천사세계의 그 낙원에서 우주전체안에 있는 그 하나님의 자연에 얼마든지 왕래하고 살수 있었지만은 뭐인가 거기서도 싸움이 있었어요. 거기서도 반역자가 생겼다고요. 어디든지 반역자 안생기는데가 없어요. 우리 저 왕비열전 같은거 들어보면은요. 이조때 쭉 내려오면서 맨날 싸움이죠. 그 안에서 역적도 생기고 당파도 생기고 맨날 이래가지고 싸움터에요 우리 역사상 아담해와로부터 쭉 내려오는 이것이 싸움이에요. 그렇지만은 속담에 잘되면 충신이요. 못되면 역적이라 하는말있죠.
바로 선 사람은 충신이 되고 잘못 선 사람은 역적이 되는게죠. 우리가 서로 바른편에 서야됩니다. 바른편에 서서 우리가 하게되면은 이길수 있지만은 역적에 편에서서는 암만 승리할것 같고 다 자기네들의 힘으로 모든것을 정복할것 같지만은 끝내는 망하고 맙니다. 지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승리한 것들이 있습니다. 지금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뭐인줄 아십니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사도들 예수님이 주신 생명의 언약을 짓밟아 버리고 그러고 세계를 정복하고 있어요. 자기들은 자칭 누가 나하고 대항할 사람이 어디있느냐? 하고 폼을 내고 있어요.
하지만은 다 기한이 되면 그거 뭐 지푸라기 만도 못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실 때에는 그까지것 다 아무것도 아니지요. 1900년 전에도 하나님이 세상을 (요3장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이처럼 이란 언어의 말씀을 보면 귀중한 말씀인데 이처럼 사랑하사 누굴 줬어요? 독생자를 주셨어요. 이는 누구든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생을 얻게하심이라. 얼마나 좋은 말씀입니까? 근데 그를 믿었습니까? 물론 믿은 사람도 있기야 있죠 그렇지만은 예수를 믿은 사람은 오늘날 우리와 같이 그 당시에도 이 세상에선 참 보잘것없는 그런 사람들이 되놔서요 그저 뭐 명령 한마디면 이리 도망가고 저리 도망가고 맨날 두드려 맞고 그랬어요. 붙들리면 가서 두드려 맞기 일쑤고 도망다니기 일쑤고 그랬어요.
하나님 백성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이 세상에는 권세의 힘은 이 세상으로서는 못당하는 모양이죠. 결국은 그들에게 먹히고 말았습니다. (계13장5~8절)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었다. 이것은 약1700년전 초기 2~3세기에 들어서서 성도들은 결국 무엇인가 짓밟히고 말았어요. 이런걸 다 자세히 말씀만 안하셔도 잘알것이죠. 그것이 지금 권세를 지고 있어요. 그러나 지금 창세 이후로부터 이 끝날까지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한다고, 지금 하늘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사람들 누굽니까?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야 되요. 지금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는 교회는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어디 교회마다 찾아보세요. 생명책있는 교회가 있는가?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그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자들은 결국 끝에가서는 짐승에게 경배하고야 말것입니다. 생명책에 기록했다가도 조금 흐려지는 수가 있어요. (계3장5~6절) 여기에 보면 흐려진다는 말씀 이기는자만 되지 이기지 못하면 흐려진다는것, 이것을 명심하셔야 되겠어요. 우리는 어떻게하든지 이겨야만 될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은 생명을 주러왔는데요. (요6장47절) 저번날에 어떤분이 종종 질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믿으면 영생얻는다고 했는데 뭐 이 여러가지 다 알아야 됩니까?” 이런 말씀있어요. 여기 믿는사람 좀 봅시다.
(요6장47절) 아 얼마나 좋습니까? 누가 저번날 또 주인되는 양반 내가 자꾸가서 믿으라고 하니까 ” 아 나 믿는다고 아 여기 믿는자는 영생을 갖는다 나 예수 믿어요” “예수 믿으면 예수 시키는대로 해야 될거 아닙니까?” “여기 믿으면 영생 얻는다고 했는데 뭐 나 믿으니까 영생 얻었는데 뭐 자꾸 그러냐고” 여기보니까 (요6장47절)하고 그 다음에 내가 꼭 생명의 떡이로라 그랬어요. 그럼 뭘 믿으라는 말입니까? 생명의 떡을 믿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생명의 떡”을 믿으라는 말씀 (요6장49~57절) 예수님의 살을 먹어야 됩니다.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셔야 산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도바울은 이것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셨느냐면 (히5장6~10절) 누가 대제사장이라고요? 근데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대제사장 물론 잘 아시겠지만은
(창14장)에서 보면 멜기세덱은 어떤사람인가? 장로교의 흔히 목사라도 멜기세덱의 반차라니까 그냥 멜기세덱의 반차인줄 알지 떡과 포도주를 가져와서 생명의 복을 빌어준다는 것을 알 사람은 없습니다. 이건 어느 교회에서든지 알수가 없지요. (창14장18절) 보면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빌어주셨다. (창14장18~20절) 또 혹 생각하기를 아브라함이 십분의 일 준 다음에 뭘 받았어요? 아들, 즉 아들을 준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 아들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다고요? 하늘의 별의 수같이 많겠다. 아 그 얻은 것 십분의 일 조금 주고서 얼마나 받았어요? 아 이 하늘의 별의 수와 같이 많은 별이 말이지. 네 자손이 그와 같으리라 하는 그 큰것을 받았는데 얼마나 더 받으면 시원하겠어요? 이 참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우리가 사람의 말로 헤아릴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것을 다윗이 성령의 감동 (시110편4)절 보세요.
성령의 감동 하심을 입어서 다윗이 뭐라고 얘기 했느냐면 장차 멜기세덱의 반차가 올것이다. 그래요 (시110편4절) 그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분이 누구냐면 예수님인데 예수님이 무얼가지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느냐면 유월절 새언약의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우리에게 생명의 복을 빌어주신 것입니다. 그 생명의 복이 물론 창세기에서 부터 있었지만은 이건 천지창조 이전에 있었는 거죠? 아담 해와 창조할때 뭐라고 했어요? 아담을 뭘로 만들었어요? 흙으로 만들어서 거기에 뭘 불어 넣었습니까?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그럼 해와는 뭘로 만들었어요? 아담의 갈비뼈를 뽑아서 만들었다. 참 그 과정이 이상하죠? 같이 흙으로 만들어서 생기를 불어 넣으면 되겠는데 왜 산사람의 갈비뼈를 잠들게하고 갈비뼈를 뽑아서 만드느냐? 이것은 다 하나님의 창조사업의 원리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것입니다.
원리를 가르쳐 주신다 이말이에요. 아담은 누구라고요? (롬5장14절) 보면 아담은 후에 오실자의 표상이다. 해와는 또 누구라고요? 마지막에 구원받는 성도들 이것은 고린도후서11장에 있는 말씀인데요. 그러면 (고후11장2~3절) 바로 우리 성도들이 해와가 되어 있습니다. 아담은 예수님 후에 오실 예수님을 예수님의 피와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쏟아지는 피와 물과 그를 통해서 우리는 생명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이 고귀한 보혈 이 고귀한 주님의 성체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지 않고 마시지 아니하면 우리는 생명을 가질수 없다는 것은 문자 그대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언약을 주신 그 말씀 그대로 입니다.
근데 이것을 없이 할려고 옛날 1900년전 그때서부터 마귀는 교회안에 들어와서는 여러가지 구실을 붙여요. 이것은 유대인의 유월절이다. 유대인하고는 우리 상관할것없다. 그래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325년 니케아회의를 천주교에서 열고 이것을 짓밟아 버리고 뭘 갖다 세웠어요? 태양신을 갖다 넣었어요. 12월25일 태양탄생일을 갖다 집어 넣었어요. 또 하나님의 거룩한 천지창조 하신 하나님의 안식일을 갖다가 이것은 유대인의 안식일이다. 이건 없애라 뭘 갖다 넣었어요?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 부활하신 날 지킨다. 하나님은 태초에도 나요. 태초 여기 태초에도 나란 말 있죠? (사41장4절) 하나님이 변했어요? 옛날에는 안식일이 좋다고하고 복준다고 말씀하시고, 나중에는 또 딴 날로 복준다고 그렇게 해요?
하나님은 변함이 없어요. (히13장8절) 옛날이나 오늘이나 하나님은 변함이 없다고, 1900년 전에는 안식일 좋다하고, 그 후에는 일요일이 좋다하고, 그전에는 유월절이 좋다하고, 이제는 12월25일 태양탄생일이 좋다하고, 천지는 변할지라도 하나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 멜기세덱의 반차 이 생명의 떡을 갖다 주신 예수님에 대해서 영광을 돌리시고, 이것은 몇가지 특색이 있느냐? 유월절에 대해서 몇가지 특색이 있습니까? 유월절이라는 것은 ‘넘을월’ 자 ‘건널월’자 재앙이 지금 천지가 재앙을 가져오면서 막 쏟아져요 B29가 소위탕 공격기로 말이지 막 쏟아나는데, 또 콩,죽 먹고 설사하는 마냥으로 막 좔좔 쏟아질때 그 피 바른 집은 넘어가요 넘어가. 그 넘어가는것이 바로 유월절 이것이 특색이 있고 그 다음에 하늘나라 갈때 뭐 보입니까? 뭐봐요? 기차표 가지고 들어가요? 비행기표 가지고 들어가요? 하나님의 인이 있어요. (계14장) 하나님의 인침을 받는데요. 어떻게 인침을 받느냐? (계14장1절) 바로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되요. 하나님의 인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다 만들어 놨어요. 우리는 그것 받으면 됩니다.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께 받은바 이 은혜의 축복을 혹시나 우리가 소홀히해서 그 생명책에 이름이 흐려지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