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 엘리야 안상홍님 설교 녹취록 ]
<안선생님 기도> 날과 오순절 거룩함을 통해서 주님앞에 기도와 찬송을 드리는 이 나라의 어린백성들과 주님앞에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께 구하는바가 있었사오니 한 입술로 부르짖었고 부르짖었지만은 이 기회를 따라서 드리는 그 기도는 하나님 앞에 상달될수 있는 백성들에게 이날에 복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그 축복을 아낌없이 풍성히 내려주시고 하늘문을 여시고 하늘로부터 신령한 축복을 풍성히 내려주셔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풍성히 내려주시고 저희들은 그 축복을 다 받을수 있는 당신의 백성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또 서울교회로 부터 전국에 있는 당신의 모든 백성들을위해 같은복을 내려주시고 은혜입혀 주시옵시고 오늘의 축복을 주시사 아낌없이 은혜내려 주시고 저희들은 그 축복을 받을수 있는 마음의 그릇이 준비되어서 항상 자나깨나 우리 이 마지막 축복을 받고 하늘 영원한 하늘나라에 갈수있는 하나님의 성민이 되게하여 주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시간도 마귀일절 기회 틈타지 못하게 하여 주시옵고 진리에서 ( ) 깨우쳐 주시어서 하나님께 기쁨과 즐거움 속에서 남은 생애를 살며 하나님께 거룩한 제사를 드릴수있는 이 거룩한 안식일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나오지 못한 당신의 그 백성들 혹시나 병석에서 괴로움 받거나 또 여러가지 시험을 받거나 어려움에 있을지라도 주님께서 일일이 감찰해주시고 그들이 ( )와 진리를 따라서 오고자해주시되 더욱 ( )자에게는 주님의 권능의 손이 함께하여 주셔서 권능의 손으로 만져주셔서 보살펴 주시옵시고 또 시험받는 가정에게는 힘을 주시고 생활이 어려운자는 가정들에게는 생활품을 다 공급하여 주시어서 굶주림이 없이 주님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주여, 여러모로 당신의 백성들에게 당하고 있는 모든것을 다 아시는 주님께서 그들의 형편과 처지를 따라서 축복내려주시고 은혜입혀 주시옵소서 .
이 한시간도 제대로 왔다 그냥 가는 모임이 되지말고 이 생명의 진리의 말씀을 흡족히 받아들이고 영생에 들어갈수있는 생명의 양식을 받아들이고 오늘 하나님께 영광돌릴수 있는 거룩한 이 안식일에 많은 복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는 당신의 백성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 아 멘 –
오늘은 여호와의 안식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이레되는날 쉬신 바로 그 안식일인데 또 그날에 복을 주어 거룩하게 하셨다는 그 안식일 입니다. 이 세상에는 안식일 지키는 무리도 적지않습니다. 그러니까 안식일을 지켜도 하나님의 백성가운데는 여러가지가 문제가 되는데 마지막 성도들에 대한 기록한번 보겠습니다. 계14장 보겠습니다. 계14장1,12 (144,000 성도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고 안식일을 지킨다고해서 안식일 하나가 우리를 구원해주는게 아니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만 하나님백성이 되고 또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는데 어린양과 같이있는 144,000 성도들이 어린양과같이 있는 그 진리는 바로 무엇이냐하면 하나님의 계명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자라고 했는데 이것은 오늘날뿐만 아니라 1900년전 예수님이 친히 오셔서 생명의 진리를 사도들에게 증거하셨고 전해주었습니다.
사도들 그 진리를 받아가지고 예수님 부활승천 하신후에 오순절에 성령받아 가지고 그렇게하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는데 그 당시에 들은것이 바로 무엇이냐 하면 새언약이요 복음이요 새언약이요 복음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것을 말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경가운데에는 두가지 언약이 있습니다. 하나는 모세로 말미암아 세운 옛언약 그 다음에는 예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이 두가지 또 이 성경도 이 성경 지금 하나지만은 사실은 내용으로 들어가서는 두개입니다. 그럼 뭐뭐 두개냐? 구약 신약 이 두가지 있습니다. 그럼 구약이란 말은 옛언약이란 뜻입니다. 옛’구’자 신약이라 하는말은 새언약이란 말씀입니다.
그 이상 신약 이상은 딴 것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모세의 율법으로 통해서 나온대로 구약 옛언약은 일단 넘어갔고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새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새언약을 세워주셨는데 이 새언약에서 더해도 안되고 덜해도 안됩니다. 자 그 말씀이 어디에 있느냐면 계22장18절 보겠습니다. 더해도 안되고 덜해도 안되고 계22장18~19절 이 성경 신,구약 전체 끝에가서 이렇게 한마디 말씀으로 우리에게 경고를 하시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여기에서 더할수 없고 덜할수 없는데 요새 어떤 묘한 여자들이 나와서 “인제는 계시록시대요,사도시대가 아니다” 이래가지고 딴 복음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함부로 그런소리 듣기만해도 죄가 될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새언약이상 다른무엇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할것같으면 이것은 큰일납니다.
그러니 새언약인데 그럼 새언약1900년 전에 있었던 그 새언약은 갈1장을 하나 보겠습니다. 이 새언약은 우리에게 어떻게 가르쳐주신 새언약인가? 갈1장6~9절 다른복음 전하면은 저주를 받는다는 소리가 거듭거듭 이것은 바로 1900년 전에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인들에게 편지했지만은 이건 갈라디아인들에게만 아니고 모든 이 새언약을 믿는 모든사람에게 다 해당되는 것이고 오늘날 여기에 계시는 여러분께도 이 말씀이 해당됩니다. 그러니까 이제와서 “사도시대교회는 없고 지금 말세교회는 어떻다” 이런 엉뚱한 소리를 하는 사람의 말을, 그거는 뭐 말도아니고 그런거 괜히 귀담아 들어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괜히소리하는 그런 엉뚱한 그런짓은 함부로 귀에 이 거룩한 귓밖에 와도 안되고 무슨소리들어도 물에가서 씻어요 씻고 비누칠 싹해가지고 다 씻어버려 그거 놔두면 괜히 큰 또 병이되니까.
그런데 이 새언약이 얼마동안 이 진리가 내려왔느냐면 3세기까지 내려왔어요. 사도시대로 시작해서 3세기 그러니까 약 300년 유월절이 없어진 때에 언제? AD325년 니케아회의때서 없어졌으니까 그러고나서 진리를 받은사람들이 그 유월절을 가지고 마음대로 지킬수없기 때문에 산중,사막,동굴로 이렇게 피신하고 다니면서 핍박을 받으면서도 그 유월절을 끝끝내 지켜내려왔는데요. 그러나 ( ),산중,사막 아주깊은 동굴속으로 다니면서 하는그것이 오래갈수는 없었지요 그렇지만은 그 역사가 그때 있었던 그 역사들 그 당시에 그 신앙을 가졌던 그 사람들의 신앙은 하늘생명책에 붙여져있고 그들은 벌써 이 세상을 떠나서 낙원에서 지금 곱게쉬고있는 그런 장면을 우리가 볼수있습니다. 만일 그들이 없었다 할것같으면은 그런 고생하고 그런 핍박받은 일이 없었다 할것같으면 오늘날 우리들도 그런것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수없지요.
그러나 그런일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역사를 보아서 그들이 그 유월절을 위해서 그 많은 고난을 받았고 학살을 당했고 또 초대교회의 진리로 인해서 핍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때당한 그들은 바로 순교라고 하는것 순교당한 사람들의 씨가 그들이 흘린피의 씨가 오늘날 우리 마지막 144,000 성도들에게 많은 열매를 맺힐수있는 그런 귀하신게 있다는 사실을 느끼셔야 되겠습니다.자 그래서 지금 3세기로부터 진리는 없어지기 시작해가지고 안식일은 일요일로 변경했고 유월절은 크리스마스로 변경했고 침례는 저 천주교에서는 영세, 장로교에서는 세례로 변경했고 뭐 하나하나 전부 다 변경이 됐는데 그래서 초막절이라든 이런거는 추수감사절로 변경했고 좌우간 변경 안한게없어요. 전부 다 그렇게 변경이되서 이 세상에는 진리를 찾을래야 찾을수 없는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그럼 암8장을 한번 보겠습니다. 암8장11~13절 여기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것이 기갈이라 그날에 뭘준다고 했습니까? [주여호와께서~기갈이라:11절] 그래서 암흑세기 즉 창세기 이후로 또 암흑세기 1260년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은 있지만은 이것을 제대로 듣지못하기 때문에 이 진리를 찾는데 무한히 애를쓰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동에서 서쪽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남에서 북쪽으로 사방 산산히 이렇게 흩어져서 헤어져서 이것을 찾을라고 애를써도 구하지 못했다는 말씀이 여기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암흑세기 동안에 그 진리가 훼파된거 대해서 겔34장 한번 보겠습니다. 어떻게 예언이 돼있는가?
겔34장5~11절 (여기 말씀마다 나라는 말씀이 나오고요.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고 또 나 곧 내가 그러니까 그건 인제 누가 하는말이냐면 자기를 갖다 하나님자신 분명히 알려주는 말입니다. 중요하게 이건 어떤 선지자가 하는것도 아니고 누가 어떤 이분이 와서 한바탕 내가 바로 나 곧 내가 하는것을 연결했어요. 11절보세요) 나하면 누굽니까? 여호와하나님 주는 누굽니까? 자꾸 거듭해요. 그 다음은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리고 또 나 곧 내가 라고 얘기했어요.그래서 내가 내양을 찾고찾되 12~14절(이스라엘 높은산인까 어디두고 한말이지요? 이스라엘 높은산이라 하면? 한라산? 백두산? 이 성경상 이스라엘 가장 높은산은 시온산입니다. 시온산) 시온산의 살찐꼴을 먹인다는 이 말이죠. 15~17절(그리고 또 “나 주” 또 이래요) ~20절(마25장에 보면은 예수님께서 양과 염소둘을 딱~ 갈라놓고 심판하시는 장면 나오지요? 바로 요 뒷부분을 말하는 것이지요) 20~24절
그래서 여기 15절에 보면은 “나 주 여호와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리라” 그래놓고는 23절에 보면은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목자가 될찌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25절) 그랬어요.그러니까 여호와께서 친히 목자가 된다고 하시는데 밑에 와서는 내 종 다윗이 목자가 된다. 이랬냐면 왜 다윗이라고 내가 친히 목자가 된다고 해놓고는 다윗이 목자가 된다고 해쓴냐 하면 이것은 다윗이 목자가 된다는 말은 육체로와서 왕이 된다는 뜻이겠고요. 15절에 여호와께서 친히 양의목자가 된다는 것은 여호와하나님이 양의 목자가 된다는 그런뜻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다윗은 누구를 가리켜하는 말일까? 우리가 알아야 하겠는데 여기지금 다윗에 대해서는 다윗왕이 주전1055년에서 주전1015년 사이에 있었다는 그 다윗왕이였다는 그때였습니다. 근데 에스겔선지자가 예언할때는 BC595년 사이에서 BC575년 경이다.
그 다윗왕하고 에스겔선지자하고 기간 얼마후에냐면 430년 후에 일입니다. 다윗왕이 죽고나서 430년 후에 에스겔선지자가 나와서 예언하는데 그러면 에스겔선지자가 “내종 다윗이 그 왕이 된다고” 할때에는 다윗은 이미 죽어서 땅에서 썩었습니다. 살은 다 썩고 뼈만 남아있는 지금도 ( ) 땅에 다윗의 묘안에 보면 아직도 뼈가 있어요. 다윗의 뼈가 그대로 남아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다윗왕이 죽은지 약430년 후에 나온 선지자가 “다윗이 영원토록 왕이되리라” 했으니까 실지 죽은 다윗이 와서 하는게 아니라 예수를 가리켜서 다윗을 뜻해서 예언한 것입니다. 눅1장을 보겠습니다. 다윗에대해서 누굴보고 그랬는가? 눅1장31절 (이것은 가브리엘천사가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를 보고하는 말입니다.) ~ 33절 그러니까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으로서 여기온다는 것은 가브리엘 천사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의 왕인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이라고 한다고 그것 베껴가지고 그런말을 하는데요. 그것은 누가 빌라도가 그랬다고?” 너가 유대인의 왕이냐?”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그건 네 말이다. 이랬다고 고걸 하나가지고 이상한소리 하는데 여기 예언으로서는 예수님이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아들이삭, 이삭으로서 영원히 왕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겔34장에 나오는 다윗은 다시 어느때를 말하느냐면 1900년전에 오시 그 당시있었던 예수님을 가리킨것이 아니고 지금 예수님오신 1900년 후에 이 마지막때에 진리가 말짱 마귀에게 빼앗겼고 짖밟혔고 도저히 찾을수 없는 이때에 지금 다윗을 구해가지고서 다윗이 다시 그 진리를 찾아서 왕이 된다는 그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겔37장24절(여기도 아까 겔34장에 있던 말씀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25절 여기보니까 “내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하는것은 또 다시 잃어버린 진리를 되찾아 주는데 다윗왕이 와야 된다는 것을 여기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윗왕이 이렇게 오는데 와서 진리를 찾아주는데 이때 진리를 찾아주는 때는 언제, 어떻게 오느냐면 육체로 다시와서 진리를 찾아주는데 꼭 뭐와 같으냐면 암행으로 옵니다. 암행어사 그러면 예수님께서 암행으로 오실때에 누가 알아볼수 있느냐? 하는것을 눅18장 한번 보겠습니다.
눅18장8절 인자가 올때에 뭘 보겠느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그러면 공번에는 뭐라고 했느냐면 [사람의 아들이 올때에, 인자라 하는것은 사람의 아들입니다. 그러니까 인성이 주었다는 말이지요.) 과연 이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수 있겠느냐?] 믿는자를 볼수 있겠느냐? 그러니까 아무도 모른다는 말씀이죠 몰라요 그 다음에 요7장27절 (이건 바리새교인들이 지금 예수님 두고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하는지라” 이건 무슨 말씀이냐면 예수님 그때 예루살렘에 와서 복음을 전하고 있을때에 바리새교인들이 알기는 용하게 알아요. 그리스도께서 오실때를 아무도 모른다고 한것은 그들이 먼저 알고있어요. 근데 예수께서 이 사람은 그리스도가 아니다 그런다 말이에요. 왜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했습니까? 요말하는 말이? 그럼 그리스도가 아무도 모른다고 했는데 우리 이 사람이 갈릴리 나사렛동네 사는것 다 알지않느냐고 그러니까 이 사람은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그말이죠.
그래. 바리새교인들이 알기는 용하게 하는데 사실상 이 성경 가운데 큰 비밀이 바로 뭐냐면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의 비밀, 어디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어떻게 보호를 해주시는지 이것을 알길이 막연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믿음을 찾아보겠느냐? 왜그렇게 되느냐하면요. 우리 다니엘서 또 하나 찾아보겠습니다. 단7장18절 이제 마지막 나타나는 성도들이 그 나라를 얻는데 처음에는 뺏겼다가 나중에는 다시 그 성도들이 그 나라를 되찾는다는 그런뜻이 되겠습니다. 19~20절(빠졌으며:뽑혔으며) 여기 큰말하는 ( ) 하는 이것은 사람을 많이 교황의 그 한마디의 명령으로서 여러 수천만명이 쓰러지는 세상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것이 어떤 행동을 했느냐? 21절(그럼 초대교회 성도들이 결국 진리를 빼앗기는데 그것한테 결국 뺏기고 말았던 것입니다) ~22절 그러니까 그 짐승이 빼앗았던 그것을 다시 되찾아서 성도들에게 준다는 뜻이되겠습니다.
또 누가와서 한다고요? 옛적부터 항상계신자가 지극히 높으신자가와서 짐승에게 뺏겼던 그 진리를 다시 되찾아서 성도들에게 준다 그랬어요. 공동번역 “내가 보니 그 뿔은 거룩한 백서을쳐서 정복하였다. 그러나 태고적부터 계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오셔서 재판을 하시고 당신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의 진리를 찾아주셨다. (권리라는것 옛날에 우리생명의 진리를 가졌던 뺏겼던 그 권리를 다시 찾아주셨다) 거룩한 백성이 나라를 되찾을때가 되었던 것이다” 되찾을때, 이제 기한이 됐어요. 하나님의 이제 성도들이 뺏겼던 것을 되찾을 그때가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계시록에서는 어떻게해서 뺏겠느냐? 뺏긴장면을 또 하나, 아까 여기서 뺏겼다고 했고 계13장을 보면 뺏겼던 장면이 나옵니다. 계13장5절(아까 다니엘서에서도 큰말하는 입을 가졌다는데 여기도 큰말하는 입을 가졌어요)
참람됐다는 말은 즉 말하자면 하나님을 결국 자기가 하나님인것으로서 외람된 말하는것 교만한 말하는것을 보고 참람된 말하는 그런 큰입을 가졌어요. 또 “마흔두달 일할 권세를 가졌다” 마흔두달이면 얼마죠? 12로 따지면 1년은 12달이니까 3년반이지요. 또 한달은 30일씩 계산하면 마흔두달 1260일이지요. 그래서 한때 두때 반때, 마흔두달, 3년반 1260일 이게 다 똑같은 말이에요. 왜 그렇게 어렵게 했을까? 그게 문제지만은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알수있도록 이런거는 장로교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하루를 1년으로 계산할것 같으면 1260년 동안 권세를 쥐고 하나님 백성을 짓밟고 진리를 빼았아 던져버렸고 하는 그 기간이다 이말입니다. ~6절(하나님을 어떻게 훼방했습니까? 물론 진리를 빼앗아버린것만 해도 하나님을 훼방한건데 하나님의 법을 유린했어요. 법을 십계명을 변경시켰다는 법을 유린한 옛법도 유린하고 변경시켰지만 새법은 더 말할것도없이 짓밟아 버렸어요.)
~7절(권세를 받아 : 이 세상을 지배할 권세를 받아) 그러니까 여기 아까 단7장에 나오는 성도와 싸워 이겼다는 말이 바로 여기 있겠는데 다니엘서에는 금방 옛적부터 항상계신자가 오셨다고 했지만은 여기는 금방 또 옛적부터 계신자가 오셨다는 말이 안나와요. 그러면 옛적부터 계신자가 오시는 장면은 어디냐면 계17장에 보세요. 계17장13~14절 여기 “부르심을 ~ 진실한 자들”은 누구입니까? 누굴까요? 내성도들 여기 계13장7절에 있는말도 “그 짐승이 권세를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되고” 에서는 성도를 이겼다는 것도 그리스도의 성도들이고 여기도 성도들인데 여기는 왜 그들한테 그 짐승한테 결국 졌습니까? 성도들이? 여기는? 그 당시에는 한번 뺏기면 다시는 찾지못해요. 여기 짐승도 그래요. 닭싸움하는거 보면 닭싸움 붙이죠? 한번지면 다시는 이기지 못해요.
그런데 집에 아이들이 좋은물건 하나가지고 저 마을아이들한테 가지고서 자랑한다고 그러다가 힘센놈한테 뺏기거든 뺏기고서 울고들어 왔지요. 그러면 엄마가 뭐라고해요 “찾아와라” 그 힘센놈들한테 어떻게 찾아와요? 할수없이 엄마가 가야죠. 그래서 여기는 계17장14절에서는 저희가 어린양과 더불어 그래서 옛날에 한번 이겼던 바가 있으니까 이번에도 너희 또 한번 이긴다하고 달려들고 싸웠는데 어린양과 더불어 싸웠는데 14절 마지막 성도들은 어린양과 같이 계14장에 있는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는데 함께한 자들이 144,000이 있는 그 성도들은 결국 이기고야 말것입니다. 어린양과 같이 있을때는 승리했지만은 어린양이 없는 때에는 승리를 못해요. 아까 13장7절에 보니까 어린양이 같이있지 않을때에는 졌습니다. 졌지만은 계14장에는 어린양과 같이있기 때문에 이제 지는건 없게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단12장1절(그때가 어느때입니까? 마지막때 환난의 때가 당할 이때) 이제 마지막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만이 이제 구원을 얻을것입니다. 2~4절 그리고서 여기 다니엘아 마지막때까지 글을 봉함하라 하는데 “많은 사람이 ~더하리라” 하니까 요새 자동차,기차, 뭐 비행기타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니까 많이 왕래한다 이렇게 말하고 지식이 더한다고 하니까 요새 과학이 발달되서 비행기자동차 할것없이 모두 연구하니까 이만큼 세상지식이 더한다 이렇게 떡 갖다 붙였어요. 공동번역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붙여서 마지막 그떄가 오기까지 봉해둬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쳐 잘 알게 되는날이 올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 하는사람도 많을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왕래한다는 것을 갖고 갈팡질팡 한다고 그러니까 성서에 관한 말들인데 세상에 갖다 붙여버리거든 사실은 이 마지막때가서는 전에 잘 깨닫지 못했던 것이 마지막때에 가서는 깨닫고 하나님의 진리편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많다는 그러나 더러 어떤사람들은 이리갖다 저리갖다 갈팡질팡 해가지고 그만 왔다갔다 하다 들락달락 거리고그만 그러고 있죠. 남도 들어가지 못하게하는 자며, 아무쪼록 진리안에서 두고 이 마지막에 잃어버린 생명의 진리를 되찾는 이 시기에 다 마음이 우리가 하나가 되어서 진리찾는 순간들을 이루시기를 오늘 이것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