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 엘리야 안상홍님 설교 녹취록 ]
그 교도소에도 그렇게 해서 죽은 사건이 많거든, 많지만은 그걸 그대로 밝히면 교도소 책임이니까 의사.. 다른 변명을 꾸며 가지고 심장마비로 죽었다. 이렇게 해가지고 결국 교도소에선 무사한게죠. 그런데 그 죽을 때 죽기 전에는… 죽고 나니까 거기 모인 사람이 뭐라하냐면 그 사람이 33살에 죽었다. 예수님께서 33살에 돌아가셨으니까 예수님과 똑같이 그렇게 됐다. 살아있을 때보다 더 많이 퍼져가지고 그 전엔 마산에서 한창 부흥회 한다고 야단하고 그러더니 이젠 순천까지 갔어요. 거기 걸려 들어간 것이 오순절교회 들어간것 그래서 뭐 연구한다고 어쩌길래 시간 바쁜데 그것 할것이 어디있냐고 태극기가 하나님이다 태극기가 하나님인데 그 얘기할려면 몇시간 달라는데 성경에 구름도 있다니까 거기다 갖다 붙이고 그런거 있다니까 다 갖다 붙이고 세문이라는 예루살렘이 말이죠.
동편에 세문 북편에 세문 서편에 세문 이렇게 되었거든, 그 세운 귀퉁이 석삼자 같이 쓴것 그것이 세문이라고.. 그런것 가지고 자꾸 귀에 들어가서 자꾸 들으니까 자꾸 그런게 걸려가지고 이상스럽게 자꾸 올무가 되어버려요 자, 그럼 그걸 가지고 얘길 하더라도 그럼 믿는 것은 뭘 믿느냐? 그 사람들이 믿는게 도대체 무얼 믿는다 하느냐? 그럼 예수 믿느냐 그런단 말이야 그럼 예수님을 믿으면은 예수님 당시에 그 태극기가 있었느냐 없었느냐? 예수님 당시에 태극기 나온지 얼마나 됐어요? 역사아십니까? 이조 때 태극기 있었습니까? 이것은 아마 독립투사들이 태극기를 만들어 논것 같아요. 이조 땐 태극기 없었어요. 그럼 태극기가 예수님 당시에 있어야 하는데 예수님 당시에 태극기 있었다는 성경절이 어디 있느냐?
여러가지 이러쿵 저러쿵 하길래 그럼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께서도 바리새 교인들에게 하시던 말씀이 있거든. “너희는 뉘 자손이냐” “아브라함의 조상이다” “아브라함이 너희 조상일것 같으면 너희가 아브라함 행세를 해야 되겠는데 너희가 나를 죽일려고 하는 것은 아브라함을 이런짓을 안했다 이말이요. 아브라함 자손이면 아브라함 행세를 해야될것 아니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의 교훈을 받아야 예수님 믿는 사람이지. 예수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예수님 가르치신 것은 장마통에 헌신짝 팽기치듯 말이지 이렇게 떡 해놓거든 저희가 무엇을 만들어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니 예수님 믿는 사람이야?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 갖다가 반역하는 사람이라 이거에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는 것은 듣는 것은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거역은 뭐냐?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죄를 진다고 했는데 예수님 가르치신 것은 손톱만치도 찾아볼수도 없고 엉뚱한 것을 갖다가 그러니 그것이 무슨 예수믿는 사람이냐고 어떤 사람 가만히 있어. 그렇단말이여 .. 참… 덧칠해서 들어가서 그놈만 자꾸 생각해서 딴건 다 잊어 버리고 그것만 생각해 들어가니 그걸 요리 맞추고 조리 맞추고 자꾸 야바위꾼 뭐하듯이 말이죠 들어가다 보면 자기도 이상스레 말려들어 간단말이죠 그래서 예수님 믿는 사람은 예수님 행세를 해야되겠고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라고 한게 있지 않냐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것을 다 분부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내가 행한것은 너희 때 너희들에게 행하게 하려고 본을 보였다.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하셨는데 거기는 하나도 없고 말이죠 그래야 되겠느냐 그 사람들의 묘한 술책은 뭐냐면 우리 연구해 봅시다. 연구해보고 이것이 틀리고 당신네가 맞으면 내가 당신네로 갈거고 이것이 맞으면 당신이 이리로 오면 될것아니냐 하니까 이젠 그 욕심이 난다 이거에요. 이젠 끌어들인다는 욕심 마귀가 낚시질 나간 사람이 미끼없이 낚시질하는것 봤어요? 아니 낚시 조그마한 미끼 이것가지고 큰잉어를 낚는데 말이지 그 잉어가 왜 물에 나와요? 그놈의 미끼 때문에.. 미끼 때문에 그러는데… 그 사람들이 물론 오전도사님이 거기 미끼가 있는것을 끌여 들었으면 싶은 그런 생각이 미끼인데 말이죠 그러한걸 오전도사님께 넘어갈 그런 사람들 아녜요. 그러면 새예루살렘이란 그 교회가 그 사람들이 15년 전부터 있었던 교회입니다.
이 엄수인이가 다니면서 살살 여호와의 증인교회 무슨교회 다니면서 모아 가지고 꼭 뭐 거기서 하나 땄다고 우리 모르는줄 알고 거기서 좀 따가지고 .. 사실 모르고 있었지 이제까지 하나님의교회란걸… 태극기 말한다는걸 들었고 그 사람이 육체로 온 하나님이란것을 말하자면 그 전부터 말이 나왔지만 새예루살렘교회란걸 몰랐단 말이야. 15년전부터 세운교회란… 그래서 거기서 요걸갖다 따가지고 그래서 요것따다 조것 따다 자꾸 주워서 남의것 따다 쥐어갖고 만들어 놓은것이.. 주검이 있는 곳에 뭐가 있다? 주검이 있는 곳엔 독수리가 모인다. 왜그럴까요? 왜 독수리가 모입니까? 땅에서 다니면 어디서 주어와야 있다는걸 다 알아요. 그래서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모인다. 그 먹이를 찾기 위해서 찾아 다닙니다.
영화같은데 볼것같으면 아프리카 지상에서 말이죠 맹수들이 있는데 숫자많기는 적은 노루라든지 양, 얼룩말들이 많아서 그게 먹이인데 맹수가 그렇게 무서운 놈이라 하더라도 배가 고파야 건들이지 배가 안고프면 건들이지 않아요. 그 전에 와서 우르르 거려도 안 건드립니다. 이제 배가 고파서 먹을것을 찾을 때에는 인제가서 그렇다는데.. 사자가 이런 맹수가 그것을 하나 잡아 덮쳐가지고 뜯어먹고 쥐뜯어먹고 남은거는 또 누가 먹느냐면 늑대 이것들이 뜯어먹고 또 늑대 뜯어먹고 남은 것은 누가 먹죠? 이제 독수리가 와서 뜯어먹고… 또 남은것은 천천히 살들을 뜯어 먹는거라. 그러니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모인다는 말씀은 그런 뜻에서 했는데 왜 대한민국에서 하나님 자칭 하나님이라는 사람이 많이 나오는가? 왜 가짜가 많이 나오는가? 왜 그럴까요? 진짜가 있기 때문에 진짜가 나올 것이 분명 있기 때문에 가짜들이 많이 나와서 설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진짜를 분간하지 못하도록 만든 것이 마귀의 활동입니다. 가짜를 보낸 것은 마귀들이 가짜를 보내가지고서 진짜를 어디까지든지 방해를 하고 알지 못하게 하고 여기서 나오고 저기서 나오고해서 어지럽게 해가지고 많은 훼방꾼이 있습니다. 우리교회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나와 가지고 괴롭히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진지를 증거하는데 큰 방해가 되는데 되기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가 오시게 되면은 바로 전에 있었던 1900년 전에 오셔서 이 세상이 영생에 들어가는 생명의 복음을 뿌리러 오셨는데 결국 왜 다시 오셔야 되냐면은 그 진리가 없어졌어요. 없어진게 아니라 마귀가 없앴습니다. 325년이라는 것은 우리 역사를 통해서 잘 공부도하고 얘기도 해봤지만 325년 니케아 회의를 열어가지고 천주교에서 이 새언약을 없앴다는 사실은 어느 교회에서든지 벌써 부인할수없는 사실입니다.
그랬죠? 안식일은 벌써 그 전에 321년에 가서 로마에서 그 당시에 콘스탄틴 황제가 일요일 휴업령을 내림으로서 안식일에 대한 것을 철저히 폐지.. 폐지론을 내리지 않았지만은 일요일휴업령을 내려가지고 안식일의 ( ) 를 갖다 무효로 만다는 그런 것으로서 그 전일이 있었는데 안식일이 점점 없어지기 시작한 것은 약2세기 중엽부터 안식일은 없어지기 시작했고 또 역사가들의 말을 보면 침례가 역시 2세기로부터 변하기 시작해가지고 2세기 이후에는 세례를 완전히 세례로 변하고 말았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것을 찾아서 믿는 것이 바로 그것이 믿는것인데 덮어 놓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 하니까 성경이 또 그렇게 되있지만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근본 그 뜻이 바로 예수님을 순종하고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것을 우리가 그대로 본받아서 하는것이 바로 예수님 믿는다는것,
마28장18~20절 믿기만 하고 있으라는 것이 아니고 믿는자는 구원있는다 하니까 믿으면 된다 이렇게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하라] [내가 ~하시니라] 벌써 예수님과 우리하고 항상 같이 있게되는 그것을 알아야 되겠는데 어떻게 하면 예수님과 내가 함께 있겠습니까? [분부한것을 가르쳐 지키게하라] 하셨는데 그 중에서도 예수님과 우리가 항상 떨어질수 없는 그것이 뭐인가? 해야되겠죠 무엇입니까? 예수님과 우리가 떨어질수 없다는 것은? 예, 새언약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면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예수님 안에 있어서 도저히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고 이 세상 끝날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 언약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믿음이 바로 우리는 그냥 믿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그것이 순종이다 그말이죠.
요3장36절 진노가 뭡니까? 믿는다고 하면서도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영생을 보지도 못할뿐만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면 우리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순종하는데 어떤 것이 순종이다? 어떤것이 순종입니까? 계14장4절 144,000 성도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이며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 바로 그것이 순종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하라, 동쪽으로 가라했는데 서쪽으로 가면 어떻게되요? 예수님은 동으로 가자 했는데 서쪽으로 가는 저는 순종한다고 그래 서쪽으로 가면서 자기 의견에 순종하는건 자기의견이죠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은아니죠 무엇이든지 예수님께서 분부하신것 그대로 따라가는것이 바로 순종이지 예수님 말씀하신것을 거역 순종하지 않는것 순종의 반대는 거역이니까요. 거역은 사신우상에게 절하는 죄보다 더 무서운 죄다.
무엇을 하든지 우리는 순종을 해야되는데 바로 그 분을 안다고 하게 되면은 자연히 순종하게 되는데 확실히 안다는 것은 인정하지 못할 때에는 불순종되지요. 엄수인이가 나를 늦게 오신 하나님이라고 처음부터 야단하고 집에 가선 뭐라 그래요? 하여간 우리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우리 인심은 조석변이라 말씀이 있어요. 아침 저녁으로 마음이 변한다. 요새 어떤 사람은 거기에 뭘 더 더해서 인심을 조석변이 아니고 초초변이다. 우리가 교회 자꾸 나와 들어야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생긴다고 듣지 않으면 몰라요 먼저 잘 열심히 나온 사람도 그만 한달, 두달 교회 안나오게 되면 그땐 떨어져요. 떨어져서 오히려 오라 그럴까봐 겁나서 피해다니고 도망다니기.. 전에는 나오고 싶어 애쓰던 사람이 그만 두서너달 끊어져 실증이 나서 안나올려고해요.
그러니까 조석변이라 하는 것이 우리 마음에 가만히 보면 정신이 어떤 것이 있느냐면은 금방 잊어버리는 건망증. 잊어버리니까 한달 전에 들었던 것이 한달 후에도 잊어버리지 않는것 같으면은 그때 먹은 마음이 그대로 있겠는데 그것이 한달 지나는 동안에 잊어버린다. 건망증 있어 잊어버려요. 그래서 생명을 알았던 그것이 그만 그 사이에 생명이 끊어지거든. 끊어지니까 건망증으로부터 결국 그걸 잊어버려서 전에 들은 것은 결국 다 없고 없어지고 만다. 아무리 총명이 좋다한다 하더라도 이 지금 마지막 말세에는 마귀가 그렇게 만들은 모양인지 예수님의 비유가운데 씨뿌리는 비유 보면은 우리가 들은 말을 갖다 마귀가 쫓아와 쪼아먹는다 했거든, 건망증 그것도 마귀가 이 세상에다 건망증 만들어놓은 모양인가봐요.
그러면 우리가 할수있는 방법이 무언가? 자주 듣고 내 자신이 또 자주 봐야 한다고, 내가 다시보고 듣는것은 어디까지든지 중심으로 해야되는데 벌써 한주일 빠지면은 원래 믿음 있던 분들이 한주일 빠지고 또 두주일 빠지고 … 그래서 우리는 옛날에는 조석변이었는데 지금은 세상이 초초변이 되기 때문에 전에 조석변으로 있을때에는 조석으로 변하는 수가 있지만은 지금은 초초변이니까 교회나오는 이후에 어떻게 되야되겠죠. 더 완악해져요. 더 그러니 어떻게든 자주보고 듣고해야 우리 현상을 유지해 나갑니다. 자꾸 보고 듣고 하지 않게되면 현상유지가 안되죠. 자꾸 마귀가 빼앗아가니까! 건망증을 .. 그래서 우리는 듣고 보고 하되 마귀의 유혹을 생각해야 되는데 예수님께서 거기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셨나?
마24장22절 23절 (그때에 : 세상 마지막때) 그날들을 감하실 때라고 하심은 마지막 지금 심판의 때가 다가오는 이때라고요. 23~24절 그럼 예수님께서 거기 나가라고 했어요. 나가지 말라고 했어요? 믿지 말고 거기갈 필요도 없다. 그러면 어떻게 택하신 자들이고 어떤 것이 미혹하는 자인지 그것을 분간해야 할것 아닙니까? 여기서도 하신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거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니까 벌써 진리 안에 들어있는 사람들이 그런 소리를 들을 때에 흔히 거기에 빠져 들어간단 말입니다. 여기 있다 저기 있다해도 너희는 그 말 믿지도 말고 가지도 말라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면서 할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도 미혹하게 하리니… 여기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당신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건 세상사람이 세상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들어야 됩니다. 세상사람은 그리스도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니까 여기와 봐라 들어가 하는 거고 예수님은 그 말을 믿지 말고 가지도 말고 그 말 듣지도 말라 그러니까 이것은 진리 안에 들어있는 사람들에게 해당된 말씀입니다. 끌어 들이라는 욕심이 있어서 그랬던 모양입니다. 안되면 물론 끌어 들일라는 용기가 있어서 하지만은 벌써 저쪽에 올무를 놔가지고 있을 때에는 까닥하면 그만 걸려버려요. 걸리는데도 여러가지 수법이 많아요. 마귀의 장난의 수법이라는 것은 묘한 술책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어째서 저런짓을 할겁니다 까닭없이 우리보고 하나님이라고 하고 죽은사람 보고 하나님이라하고 여자가 하나님이라 하면 들어갈 이유가없죠.
아무관계가 없는데.. 그렇지만은 거기에 끌려서 그걸 내가 인도하기 위해서라든 뭐든지 미혹되서 가기만 하면 무엇을 가지고 하여간 미혹되는지… 이상스레 자꾸 파고 들어가는데 끌려들어가요. 요건 요렇고 요건 요렇고 요건 요렇고… 자꾸 그러니 .. 끌려가다보면 그만.. 그것이 무엇이 없어서 그러냐? 예수님 믿음이 없어요. 그럼 예수님 믿음이 뭐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것만 확실히 인정하면 되는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것이 뭡니까? 새언약. 예수님 가르쳐주신 그것만 완전히 그만 우리 뇌속에 완전히 뿌리박고 배겨버리면 변할수 없죠. 골2장2~4절 (공교한말:꾸민말, 그 말에다 붓칠하고 향수칠하고 아주 좋게 만들어 꾸민말) 바로 그리스도를 깨달았다면 어떤말, 어떤 말쟁이 들이던지 어떠한 무엇이 와서 말한다 해도 그 공교한 말로는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니 5~7절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뭘 박으라고요? 그 안에다가 우리 믿음의 뿌리를 아주 꾹 박아야되요.
왜 이렇게 박아 놓으라고 세움을 주고 그 교훈을 받은대로 하라고 하냐면은 마귀가 어떠한 수단을 시키더라도 넘어지는 수단이 있어요. 하나님의 백성들도 넘어지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요.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런데 조금도 우리 마음에 요동되거나 어떤 수단 무슨 말을 하더라도 그 말에는 넘어가지 않는 사람이 되야 돼요. 또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새언약에 완전한 진리만 깨닫는다 하면은 여기 말씀과 같이 어떤 공교한 말로도 속일수 없다. 벌써 속아 넘어가는 것은 하는 것은 그만큼 새언약의 진리가 완전히 우리속에 뿌리박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여러분 생각하고 우리는 좀 더 맨날 하는 얘기지만 강당에서 맨날 유월절 새언약 노래삼아 맨날하지만은 그것이 우리속에 완전히 뿌리내리기까지 확신을 가져야해요. 그것만 확실히 가지면 더 이상 다른것 볼것도 없고 갈것도 없어요.
바로 새언약 그것이 예수님 1900년전 이 세상에 오셔가지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그것밖에 없습니다. 뭘 믿어야 되나 누굴 믿어야 되나 누굴 믿어야 되나? 예수외에 다른 누굴 믿으란 말입니까? 그러니까 뭐 태극기를 믿는다 어떤 여자를 믿는다 무엇을 믿는다 하는 것은 전부 말짱 택하신 백성들도 미혹하게 그만 미혹하게 된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아무쪼록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친 교훈 새언약 우리에게 주신 언약외에는 어떠한 누가오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일수 없거니와 괜히 헛된 시간낭비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강력히 우리가 해야합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신령하신 아버지하나님 지나간 3일동안에도 주님의 사랑과 은총가운데서 아무연고없이 보호해 주시고 이삼일 저녁을 당하여 저희 소수 무리나마 불러 모아주시고 주님 앞에 기도와 찬송을 드릴수 있는 은혜주신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나이다. 이곳 뿐만 아니라 어디든지 당신의 백성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이 시간 다 홀로 두루 감찰하여 주시고 같은 복을 내려주시고 하늘문을 열어서 무한하신 사랑의 축복을 우리주 당신의 백성에게 내려 주셔서 다 같이 영생에 들어갈수 있는 마지막 성도들이 되게하여 주시고 하나님 백성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주여 마귀의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는다고 하였습니다. 또는 교회 안에서도 때로는 마귀의 역할이 일어나서 다 순진한 하나님 백성에게 유혹하니 옛날부터 1900년전 그때부터 또는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말세에는 더욱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는다고 하였사오니 우리는 더욱 하나님의 말씀 듣는시간과 하나님 편에 모이는 시간이 우리에게 더 허락하여 주셔서 우리의 마음 조금이라도 흔들리거나 마귀의 올무에 걸리는 일 없도록 항상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성령의 역사가 함께 하여주셔서 우리의 바라던 하늘나라의 길이 끊치지 않도록 계속해서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셔서 우리는 조금도 잘못됨이 없이 마귀의 올무에 걸리는 일 없이 평온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나오지 못한 당신의 백성들 다 오느곳에서 또 어떠한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드리던지 당신앞에 기도를 드리고 예배드리는 곳곳마다 장소마다 복을 내려주시고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오늘 또 이렇게 빠진 분들도 많이 있지만은 앞으로 날이가면 갈수록 더욱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신 히~ 장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그 날이 가까움으로 벌써 더욱 모이기를 힘쓰라는 그 말씀 우리 더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여 하나님편에 더욱 가까이 갈수있고 마귀기회 틈타기를 조금도 용납지 않도록 은혜내려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또 전국에 있는 당신의 백성들 하나같이 사랑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또 이날 밤에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침석에 각자 처소에 돌아가 쉴때에도 밤사이 돌보아 보호하여 주시고 이 밤 사이에도 주님의 사랑 가운데서 당신의 백성들을 꼭 보호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역사가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