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 엘리야 안상홍님 설교 녹취록 ]
(다윗이 영원히 왕이 되리라) 성령이여 강림하사.. 닭들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닭에대한 역할은 시대를 알려주는 새벽이 되면은 그 목에서 울음이 자연히 터져가지고 잠들고 있는 백성들에게 이제 날이 밝아오니 일어나라하고 때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제 때를 알려주는 그것에 대해 어덯게 여기에 예언하셨냐면 (마 23:37-39)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이 예루살렘에 대해서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 하시니라] 마지막 재림때까지 보지못한다. 예수님께서도 암탉이 되셔가지고 병아리를 그 날개아래 모으는거 촌에가면 달걀을 그 암탉을 품고서 깨워가지고 병아리가 뼝뼝뼝 다니면서 꾸꾸꾸 하면서 추울싸하면 딱 날개하면 병아리들이 날개아래로 모두 우물우물 모여.. 그런 광경을 그대로 여기 다 묘사한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닭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듣는사람은 들었지만은 닭이 무언가 묻는 사람도 없었고 결론을 내리지 못해서 알려줘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묵시본 것에 대해서 큰닭들은 꾸벅꾸벅 졸고만있고 회에 올라서서 아주 중병아리들은 아주 생기가 나가지고 펄펄 날라와서는 내가주는 모이를 아주그만 얼마나 맛있게 먹고 (놀래기는 )저가 아직도 위가 약할텐데 여문 양식을 준것에대해 소화가 되겠는가? 그런 생각도 하게됩니다.
우리 어머니가 그전에 제가 태몽을 얻을때 아~방에 들어와보니까 암닭이 병아리를 소복이 모으는데 그병아리들이 목아지를 고개를 쏙쏙 내밀면서 종종 거리면서 가는데 .. 꼭 성경이 이와같은 .. 그러면서 그 닭이 서광의 빛을 나면서 하는말이 내가 너희집에 어른이다 .. 마지막 사명을 하기위해서 예수님하신 말씀대로 육십몇년 전에 일이죠? 어제 무슨 설교했습니까? 어제저년에 신약이 너무 길어나서 구름타고 오고, 말타고 오고, 결론을 못내렸어요. 결론은 뭐냐면 마지막엔 뭘타고 온다고 해야겠습니까? 불을타고 온다는 것을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사 66:15-16)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 당할 자가 많으리니』 여기보면 불로 옹위되어 강림하실 때가 최후의 마지막 강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약에 사도바울은 마지막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을 했는가? (살후 1:7-9)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넷째계명의 안식일도 임시 영원한 안식을 모방하는것 뿐이에요. (불꽃중에 나타나실때: 마지막이에요) 이것이 최후의 마지막심판 그때는 불로 옹위되어 오시니까 이 지구가 어떻게 되지요? 불바다가 되있는 그때입니다. 악인들은 다 소멸하고 이 불바다 속에서 어떻게해야 당신의 백성들을 살리죠?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여기에서 지금 공중으로 들어 올려져서 구름속으로 올린다니까 그것도 또 육체냐? 실제 마지막 공중에 올라가서 왜 구름속이 되느냐면 이 지구는 불덩어리가 되니까 불하고 물하고 어떻게되죠? (수화성이되요 물하고 불하고 섞는) 지구가 불덩어리가 되니까 지구에 있는 물은 공중증발되서 전부 온 우주전체는 구름으로 뒤덮혀 있습니다. 그 위로 공중 그위, 구름 그위 올라가서 변화돼 가지고.. 오늘 아침 드릴것은 뭐냐면 어제는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문제를 했는데 구름은 육체를 타고 오시는것입니다. 구름타고 오시는 이가 어떻게 오시는 것을 구름타고 오신다고? 성경에는 여러가지로 표현했는데 육체로 오시는것을 말했고 또 누구의 이름으로 오는것을 말했냐면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표상으로 말했습니다. 어디로 오시느냐면 시온성으로 오신다고 다윗에 대해? 마지막에 육체로 오시는 그 분에 대해서
(사 4:1-2)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칭하게 하여 우리로 수치를 면케 하라 하리라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어떻게 예언을 했느냐? 성경은 육신으로 해석한다면 참 애매한 점이 많이 있어요. 일곱여자가 한 남자를 붙들고 애원을 하더라 그 애원을 할때 [우리가~우리를 칭하게 해달라 붙들어달라] 그러면 여기에대해 세상사람들은 저 아프리카 가면은 중동가면 회회교 국가 안에서는 한 남자가 국가의 법적으로서 여자 네 사람은 살기로 되어있는것 회회교입니다. 그러면 돈만있다면 7여자 아니라 70여자라도 데리고 살수있는것이 아프리카 중동의 회회교의대한 사상이구요 또 옛날 중극으로 보자면 왜정당시 중국만주에는 돈이 많은 사람은 무진장 많이 있어요. 관동성하면 관동성 전체가 한 왕으로 있는 돈만 있으면 왕으로 그래 개인의 화폐를 만들어 내보내기도 했다고 국가의 화폐가 아니고 개인이 자기 이름으로 돈을 만들고 .. 사기도하죠 그런 사람들보면 여자가 수십명 자기집에서 북적거리고 있다고 합니다.
여자 팔아 먹기도하고 중동에도 그렇다고 여기 김재원씨 말 잘들어보셨을겁니다.. 그러면 여기 이 말씀은 내내 그말이냐하면 그말이 아니에요. 일곱여자 할것같으면 일곱만 가지고 일곱여자라 하냐면 여기 7자라는것은 완전숫자로 봅니다. 모든 여자가 다 포함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의 예언상 이게 예언이거든요 요한계시록도 예언 다니엘서도 예언서 이 묵시를 가지고 예언하는 예언서 가운데서 여자는 뭐이냐? 교회를 가르친다. 그러면 교회가 일곱여자가 되있느냐? 많이 있느냐? 하면 참 교회는 하나요. 거짓교회는 많이 있는것으로 돼 있습니다. 많이 있는 일곱여자를 1000종파가 늘어서 있는데 이게 일곱여자로 표상돼있는데 일곱여자들 가운데에서 거기서 일곱여자가 한 남자 여자가 교회면 남자는 예수님입니다. 이것은 계12장3절서부터 보면 그 여자가 아들을 낳을텐데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다 남자는 그리스도를 가르키는것입니다. 그리스도 한 남자를 붙들고 애원하는 그런 장면입니다.
(사 4:2-3)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생존한자 : 살아있는 사람, 죽어서 있는 사람이 아니고 살아있는 사람) (녹명된 :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된) 지금 생명책이라는 책은 이 지구상에 1000여 종파가 있지만은 생명책이 있는 교회는 우리교회 밖에 없습니다. [이 생명책에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사 4:4)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어느때냐면 마지막때 아닙니까? 이 마지막에는 실제 남자로 표상돼있는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때에 그 일곱여자 저 바벨론 거짓선지자들 사는 그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 그 일곱 여자들이 한 남자인 예수님을 찾아오는 광경인데 그러면 신약에서 어떻게 표현했느냐하면?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내 백성이 어디있느냐하면 바벨론 가운데 아까 그 일곱여자들입니다. 일곱여자들 가운데 있는 내 백성 이게 어느때쯤 되냐면 재앙내릴때가 되니까 그러는 거든 재앙받지 말라고 했어요. 일곱재앙 내릴때쯤 해가지고 재앙 내릴때 와선 안되죠? 재앙내리기 전에 와야만 그 재앙을 안받으니까 거기서 나오면 어떻게 또 재앙을 안받죠? 재앙 면하는게 뭐냐면 유월절입니다. 출12장보면 애굽에 재앙내릴때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인을 받았기 때문에 그러면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것에 대해서 다윗의 역사는 다 설명할려면 시간이 많이 .. 삼하5장4절-9절보면은 다윗에 서른살에 왕위에 올랐다
(삼하 5:4-5)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더라』 비슷한 말씀은 (삼상13장14절) 다윗은 하나님의 뜻에 맞는다고 했어요. (왕상2장11절) (대상29장26~27절) 다윗이 40년동안 왕위에 있었다. 예수님께서 누구의 이름으로 오시게 되느냐면 (눅 1:31-35)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옛날의 다윗의 역사가 영적으로서 예수님에대한 앞으로 이루어질 예언으로서 보여줬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면 다윗은 40년동안 왕위에 있었는데 예수님은 3년동안 30세에 시작하셨으니 그럼 다윗은 40년인데 왜 예수님은 3년으로 끝을 마쳤나? 만3년으로 들어갑니다. 횟수로는 3년반이 되는거죠 왜 그러냐면 예수님께서 그것으로 끝을 마치신게 아니라 앞으로 다윗이 40년동안 왕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업을 마칠것을 내다보며 주신것입니다. 그러니까 3년으로 끝난게 아니라 물론 지상에 속죄제물 드리시고 복음을 전하신걸 3년으로 끝났지만 이제 생명의 진리를 끝까지 전해가지고 구원받을 후사들에게 다 전해주어야 될거 아닙니까? 예수초림때와 마지막때에 이 기별을 전하는 기간이 40년이 걸린다 이 말씀입니다. 3년하시고 마지막에 구름을 타고와서 37년을 해야 40년이 맞춰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도 몇살에 시작하셨냐면 눅3장23절 왜 30세에 가르침을 시작해야 되느냐면 다윗과 연결을 해가지고 다윗이 30세에 왕위에 오른 모양으로 예수님께서 30세에 가르치시기 시작했다는것은 영적왕으로서 예수님이 어느나라 왕이라고 했죠? 유대인의 왕이라
거기는 마2장2~ 부터보면 동방에 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이가 어디있느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 별을 보고 왔다고 예수님 자신이 또 그렇게 말씀하셨고요. 또 예수님 자신이 그렇게 말했어요 빌라도가 물어봤죠. 유대인의 왕이냐? “네말대로 내가 ” 죄패에도 유대인의 왕이라고 써서 붙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안식일교회 더러 다녀본분들은 잘 이해가 되지만은 안식일교인들이 이제 마지막때 무슨 환란이 온다고하죠? 안식일 교회들이 지금 앞으로 남은 것이 제일 두려운것이 뭐냐면 야곱의 환란이 오는거에요. 이것이 두렵다 이제 야곱의 환란에서 이길 사람들은 바로 누구냐하면 그 사람자신들이 말하기를 품성변화와 거듭난 사람들이야 된다는데 그래서 그 사람들은 품성변화와 거듭나는거 연습하냐고 굉장히… 그러면 야곱의 환란때에 누가와야 되느냐면 누굴 만나야지 도와주는 사람을 만나야지 도와줄사람을 만나지 못하면은 저희는 다 멸망받고 만다는것을 안식일 교회들이 먼저 다 알고 있습니다.
(렘 30: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이킬 때가 이르리니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기 항상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른나라 바벨론에 포로로 붙잡혀간 사람들 돌아오는 일이라든지 앗수르 나라 포로로 잡혀갔다 돌아온다든지 이걸로서 맨날 여기 문제가 됩니다. 그럼 이건 다 뭐냐면 영적 바벨론에 포로로 잡힌 하나님의 백성을 구출해 내는데 가장 중요한 예언이 되겠습니다.
(렘 30:3-9) 『 때가 이르리니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우리가 떨리는 소리를 들으니 두려움이요 평안함이 아니로다 너희는 자식을 해산하는 남자가 있는가 물어보라 남자마다 해산하는 여인 같이 손으로 각기 허리를 짚고 그 얼굴 빛이 창백하여 보임은 어찜이뇨 슬프다 그 날이여 비할 데 없이 크니 이는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마는 그가 이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네 목에서 그 멍에를 꺾어버리며 네 줄을 끊으리니 이방인이 다시는 너를 부리지 못할 것이며 너희는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를 섬기며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일으킬 너희 왕 다윗을 섬기리라』 야곱의 환란에서 완전히 구축함을 받는것은 무엇이냐? [그가~얻으리라] 어떻게 구원함을 냄을 얻게되느냐? 하면
(8절~9절) 그러니까 여호와를 섬기고 다윗을 섬기게 되야만 이 환란에서 구원을 받을수 있지 다윗을 만나지 못하면은 환란에서 구원을 받지 못하고 다 멸망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여기서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 사람들은 야곱의 환란만 생각했지 누가 우리를 와서 야곱의 환란에서 구원해 주실것이냐는걸 그러니까 자기 스스로가 한번 능력으로 하겠단 이 말이죠 여기 분명히 다윗을 섬겨야 된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첫대가리는 알아도 끝에가서 이루어짐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호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이것이 예수 초림때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도 맨 마지막인데 어째서 여기 마지막이라하는 예언으로 해석할수 있느냐면 이것도 호1장 ~ 하면 이유가 어디있냐면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행음함이라 이것이 지나간 과거의 역사를 들어서 예언으로 말씀해 주신것입니다. 지나간 역사는 아합왕 당시에 저 시돈의 엡바알 딸을 취해가지고 우상숭배로 이스라엘이 그만 돌아서… 여호와를 떠나서 우상들과 음행을 함으로서 전 이스라엘 백성으로 전부 우상숭배로 돌아가게..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서.. 크게 행음하여 누구와 햄음하냐면 바알신 아세라 목상 이런것들과 그만 행음하고 있었다. 백성들은 하나님 아내로 되어있는데 그 아내가 여호와를 섬겨야 정절한 여자가 되겠는데 우상,바알신 이름으로 섬기니 무슨 여자가 되냐면 행음하는 여자가 되어있어요. 그래서 그 음행한 여자를 통해서 자식을 낳는데
(호 1:10-11)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측량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사신 하나님의 자녀라 할 것이라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두목을 세우고 그 땅에서부터 올라 오리니 이스르엘의 날이 클 것임이로다』 끝에가서 그렇게 되는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호2장에는 1장에 있었던 그 사실을 상세하게 설명했어요. 그 사람들이 뭐냐면 바알신을 섬겼고 하나님을 섬기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떡과 물과 고기와 포도나무와 모든것을 다 금과 은을 다 주었는데 그걸 갖다가 누굴 말하느냐면 행실나쁜 여자들은 남편이 돈벌어다주면 그거다 누구 딴남자위해서 자꾸 갖다 써 버려요. 그러나 바알신 섬기는 금이나 은이라든지 이게 다 누구주셨냐면 내가 줬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가지고서 딴남자하고 좋아하는데 다 써버렸다. 호3장에는 그 끝에가서 거기서 마지막에 누구를 만나야 겠냐면 다윗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을 구하고 다윗을 구하게 되는것은 저희가 고통을 받고 최후의 멸망을 들어갈때 비로소 이제 내가 잘못했구나 그래서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고향으로 끝에 늙으막에 돌아와서 바로 찾으니까 다행이지만은 끝까지 고집하고 거기 붙어있는 사람들 결국 멸망을 면치 못할것이죠.
(겔 34:5-10)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내 양의 무리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의 무리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의 무리가 노략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음이라 내 목자들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이 되지 않게 하리라』 어느때냐면 구약 당시에 에스겔 선지자는 예수님 탄생하기 약650년전 선지자 였습니다. 그때 선지자로서 이게 어느때 있을거냐면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생명의 진리를 이 땅위에 뿌렸고 이 땅위에 모든 백성으로 구원을 얻을수 있는 진리를 나타내고 많은 양들을 인도하게 되는데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예수님의 새언약의 진리를 받은 제자들이 다 죽고난 후에 비로서 천주교서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이렇게해서 변경해가지고 전부 양들로 하여금 무엇을 먹였냐면 재를 먹였고 독약을 먹여가지고 전부 다 죽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보면 양무리가 다 흩어지고 내 양이 멧부리마다 유리되었고 들짐승의 밥이 되었다. 이렇게되도 그것을 바로 돌이켜서 그 양들을 찾아먹이는 목자들이 없고 다 저희만 먹고 곁길로 달아나는 거짓선지자들만 우굴우굴 모여있기 때문에 하신 말씀입니다. 끝에가선 어떻게 합니까? 목자들아 그 지경이니까 그러니까 여호와께서 친히 오셔서 내가 내 양을 건질수 밖에 없다. 목자 아무리 보내봐야 전부 매수돼 가지고 전부 마귀에 매수돼 가지고 전부 죽는데로 데려가요 넓은문을 만들어 가지고 사방으로 인도하는 길을 만들어 가지고 그리고 전부 몰려가고 있었다는 것을 여기서 알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친히 내양을 내가 내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서 다시는 그 식물이 되지 않게하리라.
(겔 34:11-1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얼마나 똑똑하게 말이빈까? “내가” 이렇게만 해도 되겠는데 나 곧 내가 내가 내양무리를 찾고 찾되 (겔 34:12-13)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내가 그것들을 만민 중에서 끌어내며 열방 중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거주지:부산이면 부산 여기 성남이면 성남, 서울이면 서울) 이렇게해서 그땅 거주지에서 먹이되 좋은꼴로 먹이고 그 무리를 이스라엘 높은산 위에 두리니 높은산이 어디죠? 옛날에 시온산은 낮지만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니까 높은산으로 쳐요 서울이 백두산보다 낮고 한라산 보다 낮을거에요 그렇지만 낮은 지방이지만 남쪽에서는 서울을 어떻게합니까? 올라간다 높으니까 올라간다 저쪽 북쪽에서 서울 올때 어떻게해요? 거기서도 올라간다고 그래요. 높아서 올라간다는게 아니라 윗어른이 있다고해서 올라간다고 하는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시온산에서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니까 가장 높은산이 되어있어요.
(겔 34:14) 『좋은 꼴로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 위에 두리니 그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살진꼴 양들이 꼴이 좋아야 살이 찌지요. 꼴 나쁜거 먹이면 병도들고 살도 안찝니다. 그러니 살찐다고해서 어느교회가니 뚱뚱보만 모였더라 이래가지고 좋은꼴만 먹어서? 그것은 병든꼴을 먹어서 부어터질라고 하는게 아닐까? (겔 34:15-16)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멸하고 공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양을 마지막에 친히 구름을 타고 온 육체를 쓰고 오셔서 친히 그 양을 인도한다는 말씀입니다.
(겔 34:23-24)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런데 위에 15절에 가서는 “아셔야됩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했는데 23절에가서 “내가 한 목자를 둔다” 했어요. 그러면 말이 어떻게 된다는 말인지 생각해보세야죠 이 위에서는 여호와께서 친히 행하신다는 말씀이고 여기 “내가 한 목자를 둔다”는 말씀은 다윗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육체로 오시는 목자를 말합니다. 위에 내가 친히 하는말은 여호와께서 친히 오신다는 뜻이고 여기 와서는 아들로 오는 그래서 예쑤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지만은 이 육체를 말씀이 육신을 쓰시고 세상에 오셨을때는 예수님께서 내가 하나님 아버지다 그렇게만 그러니까 분리돼 있으니까 보내심을 받은자로 되있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이라고 아버지라고 했고 그와같이 한 목자는 육체로 오시는 다윗을두고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오시는것을 다윗을 두고하는 말씀이기에 내가 한 목자를 세운다고 했으니까 그가 누구냐면 다윗이다. 또 겔37장을 1절서 쭉 보면 해골 골짜기에서 해골들을 다시 일으켜서 살이 붙고해서 부활시키는걸로 해서 여기 있습니다. 사실상 에스겔 선지자가 이 해골 골짜기에서 많은 사람을 살렸느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이건 예언입니다. 왜 이런 예언을 했냐면 겔1장에 보면은 에스겔 선지자도 바벨론 포로중에 있으면서 포로중에 포로생활하면서 묵시를 본것입니다. 앞에 장차있을 예언을 묵시로 본것입니다. 그러면 그 해골들은 겔37장11절에 가서보면
(겔 37: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이 뼈들은 죽어서 썩어빠진 뼈들이 아니라 이스라엘 족속이다. 지금 현재 포로로 잡혀온 이 사람들이다. 낙망하고 죽은상태에 있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너희 무덤을 열고 거기에서 끌어내서 본토로 데려간다.. 70년후에 데려다가 본토에 돌아갈 것을 예언했는데 이것은 썩어져 없어질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예언이 아니고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바벨론에 포로가운데서 전부 죽은상태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제 완치하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누가와서 회복할것이냐하면
(겔 37:24-28) 『내 조상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케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내 처소가 그들의 가운데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의 가운데 있으리니 열국이 나를 이스라엘을 거룩케 하는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그럼 다윗은 에스겔 선지자 예언때와 다윗과는 어떻게 되느냐면 에스겔 선지자 예언할때는 벌써 다윗은 400년 그 이전에 이스라엘 전체 유명한 왕으로 있다가 죽은 400년 후에 나온 에스겔선지자 예언했을때는 죽어서 땅속에서 썩어져 있는 사람을 두고 빙자해서 그의 이름을 말한거다 예수님을 들어서 한말이죠 영적 다윗을 두고 한 말씀인데 그러면 영적 다윗 예수님을 말할때 예수초림을 말하느냐? 초림을 말하는 것이아니라 양들이 흩어진때 모두 바벨론 포로되서 죽은상태 마지막때를 말합니다. 한 목자가 다윗을 말함 같은분이죠 예수님도 다윗이고 마지막에도 다윗이고
(렘 23: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목장의 양무리를 멸하며 흩는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내 백성을 기르는 목자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양무리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아보지 아니하였도다 (“돌아보지 아니하였도다” 암흑세기 동안이죠)보라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인하여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내 양무리의 남은 자를 그 몰려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 내어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축이 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그러니까 마지막에 다윗을 세워가지고 영원한 왕으로 삼고 그 백성들을 구원해 내겠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사 55:1-3)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그것은 다 거짓진리 저기속한 사람들은 이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젠 내게와서 들으라 그러면 너희가 영원히 살리라. 영원한 언약이 뭐죠? 새언약 3절: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사 55:4-7) 『내가 그를(그를 : 다윗을)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이와같이 여기 이사야선지자도 다윗에게 확실한은혜 다윗을 만인의 인도자로 명령자를 삼았습니다. (암 9:11-12)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한 것을 일으키고 옛적과 같이 세우고 저희로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는 이를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다윗이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천막:진리 옛적:사도시대와 같이 완전한 초기신앙을 회복한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시 132:13-18)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양식으로 그 빈민을 만족케 하리로다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으로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움으로 외치리로다 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은 자를 위하여 등을 예비하였도다 내가 저의 원수에게는 수치로 입히고 저에게는 면류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다윗에게 뿔이나게 할것이다) 말씀은 계5장6절 에서보면 다윗이 어린양 어린양에게 일곱뿔이난다. 성이났죠 (시 78:68-72) 『오직 유다 지파와 그 사랑하시는 시온 산을 택하시고 그 성소를 산의 높음 같이, 영원히 두신 땅 같이 지으셨으며 또 그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저희를 이끄사 그 백성인 야곱, 그 기업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이에 저가 그 마음의 성실함으로 기르고 그 손의 공교함으로 지도하였도다』 여기도보면 시온산을 택하시고 다윗을 택해서 자기의 양들을 먹이신다 뜻이 되겠습니다. 인제 마지막 세상에는 남은일을 우리가 지금 이룩할때 왕하19장 이제 마지막 세상이 전부 멸망상태로 되게 때에는 어떻게?
(왕하 19:30-35) 『유다 족속의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가 서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지라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저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이것은 벌써 어느때냐하면 주전712년경에 저 앗수르 나라가 사마리아 땅을 점령했고 (유다땅을 점령했을때에) 전부 다 사마리아땅 전부 다 포로로 잡혀갔고 다 망해버렸고 유다 땅도 위에 있는 모든성도 다 점령당하고 말았습니다.
어디만 남았냐면 예루살렘성만 남았어요. 예루살렘성을 앗수르군사 수십만이 포로로 됬어요. 그 예루살렘이 멸망상태에 이르렀어요. 히스기야왕 당시인데 유월절을 거룩하게 지켰고 성실한 사람들만이 유월절을 거룩하게 지킨사람만이 예루살렘성안에 가득 모였어요. 그러나 34절하고 한 천사를 내보내가지고 앗수르 진에서 그날밤에 군사 185,000명을 죽여버렸어요. 앗수르왕이 할수없이 도망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그때 지나간 일이지만은 이제 이 마지막에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 백성들에게 이와같은 하나님의 큰 기적으로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호하여 주실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선생님기도) 거룩하시고 신령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 성남 도성안에도 하나님 백성이 많이 있을줄 믿습니다. 당신의 백성들을 일일일 감찰해 주옵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지구의 최후의 멸망이 당할때에도 여호와와 그종 다윗을 위하여 그 성을 보호하심과같이 유월절을 지키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서 구속함을 받고 재앙이 침범치를 못하게 당신의 백성들에게 다 인을 치게 하여주시고 또 이 우리에 들어오지 못하고 저 세상에서 방황하고 있는 그들을 속히 불러내셔서 마지막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이순간에도 큰부흥 이 일어날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이곳 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에 한가지로서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널리 있는 당신의 백성들 다 마지막 최후의 날이 당하기 전에 다 불러 임하여 주셔서 144,000 성도가 다 구원을 받고 변화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번 기도주간을 통해서 주님앞에 드리는 기도가 하늘보좌에 상달되게 하여 다 각각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시고 성령의 역사가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