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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나는(안상홍) 1948년에 침례를 받았다.2024-01-29 20:40
카테고리핵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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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홍님의 침례받은 날짜에 변론에 대한 설명
 

▣ 먼저 우리 하나님의 교회의 자료상 본인(안상홍)께서 이미 침례를 받은 년도를 증거해놓으셨다.

혹이 다윗의 예언 37년(1948년~1985년)을 반대하기 위해 안식교의 자료를 인용하여 침례날짜를 거짓증거하고 있지만...., 참으로 놀라운 것은 어떻게 다윗의 예언 37년의 예언을  성취하도록 하기위해서 임의로 침례날짜(1948년)를 정하고 죽음(1985년)을 맞이할 수 있는가?...이것도 우연이라 할 것인가?
 

★ 나는(안상홍) 1948년에 침례를 받았다. 나는(안상홍) 1918년 1월 13일 출생
 

 

<안상홍 저>

◈ 안식교에서는 1948년 안상홍님의 침례날짜를 반대하기위한 증거로 본인들의 교회에서 작성한 녹명책을 증거로 변론을 한다...그러나 이 자료를 자세히 살펴보면 증거로서 의문이 들수밖에 없다.

 

<안식교의 자료>


1.
침례의 앞뒤 순서와 년도가 맞지않고 침례년도의 자료의 공백이 너무나 터무니 없다.

▶ 23. 안상홍 (단기4287년 --> 서기 1954년)

▶ 24. 김영숙 (단기4258년--> 서기 1925년)

23.24의 침례순서 년도 이렇게 기록될 수가 없다.(시간의 순서가 거꾸로 되어있음)

 그리고 안식교에서는 침례를 23번(안상홍)에서 24번(김영숙)의 침례자가 나올때까지 29년동안 침례자가 없었다는 얘기가 된다... 이러한 자료를 들어 본인들의 주장이 맞다고 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2.
1948년의 침례자료는 안식교에서 가지고 있거나 증거하지 못한다.. 그러면 이 때 안식교에서 침례를 받아 녹명책에 기록되었으나 이 분들의 기록이 전쟁이나 여러이유로 유실되었으면  이후에 이 분들의 침례기록은 누가 어떻게 찾아서 알고 그 기록을 다시 한 것인가? 혹이 이전에 침례기록 유실되어 전쟁이후 안식교의 교인이라해도 침례의 자료가 남지 않은 이상 이 후에 침례자의 본인의 침례날짜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고 하는 사람(?)외에는 재침례가 아니고야 기록이 남겨질수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해명없이 단지 본인들의 기록만을 가지고 주장한다면 이미 기록의 순서나 년도에서 기록의 정확성은 대단히 떨어지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주장을 하는 교회가 과연 성경에 나타난 예수그리스도의 진리를 그대로 행하면서 이러한 주장을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참 진리를 따라 행하지도 않으면서 확실하지 않은 본인들의 자료를 가지고 진리의 교회를 반대하는 것은 참으로 기이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