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디카 회의 (343년)
태양의 날 일요일을 ‘부활의 날’ 이란 미명아래 일요일 신성론으로 부각시키면서 “주의 날” 로 개칭하고 교역자가 여행으로 “주의 날‘을 세 번 범하면 제명시킬 것을 종교 제11조에 명시하도록 의결했다.
라오디게아 총회 (364년)
일요일을 거룩한 날로 성별하는 법규를 의결하였다.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준수하도록 결의 하였다..
일요일 신성론에 관한 역사의 평가
고대 태양신에게 부단한 충성심을 바친 자들이 그들의 종교 의식 자취를(오늘날까지) 남겨 놓았다.
지극히 거룩하며, 우주적인 이 그리스도교단에까지 흔적을 남겼다.
고대 우상 숭배자들이 명명한 ‘태양의 날’,(dies solis)이라는 칭호의 존속은, 대개 우상숭배교와 그리스도교의 절개가 서로 연합함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콘스탄티누스의 이 법령은 제국 내에 불일치한 종교들을 공통의 제도 아래서 하나 의 조화를 이루어 보려는 의도였었다.
(Arthur P. Stanley, Lectures On the History of the Eastern Church, 1884, p. 184. in Fran H. yost., p. 45).
[실상 성경에는 신조 전부가 다 들어 있지도 않고 또 거기에서 신자의 준수세목 전부를 찾아낼 수도 없다. 주일 성수(聖守)의무의 일례를 두고 보라 그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마는 성경에서는 일요일 성수에 대한 명백한 한 구절도 찾아볼 수 없다.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은 아니다. 하였으며]
*성경에는 일요일 지키라는 명백한 단 한구절도 없다 함*
-교부들의 신앙- <제임스 기본스 추기경 지음>
장면 편역, 카톨릭출판사, 2008,12,22발행
[신약 시대로 넘어와서도 안식일의 계명은 폐지되지 않았다. 예수께서도 친히 안식일을 지키셨다. 주일(일요일)의 제도는 기원 4세기에 천주교 교황이 콘스탄틴 황제의 도움을 받아 제정한 것이다 라고 하였다.]
같은 책 459, 460 (안식교)
안식일은 콘슨탄틴황제의 도움으로 4세기경 제정됨
1. 콘슨탄틴은 기독교를 로마 제국의 공식적인 종교로 대접(공인)하였다.
2. 콘슨탄틴은 태양과 기독교의 하나님을 계속적으로 동일시했었다.
3. AD321년 콘슨탄틴은 일요일을 휴업령을 내렸고, 그 날을 태양일 숭배일(sunday)라고 명명했다.
-교회사 핸드북- 라이온사 지음, 송광택 옮김, 생명의 말씀사 2005, 12,25
(막2:27)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계1:10) 주(예수님)의 날(주일)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같은 큰 음성을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