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증인회

여자 미혹 언약 우리의 형상대로

[선지 엘리야  안상홍님 설교 녹취록 ]

우리 마지막 하나님의 교회가 십사만사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인치는 사업에 여러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이라고 하는 것은 새삼스리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장이죠.
도장 근데 이 도장은 사람들의 도장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는데 구속의 인이라고 합니다. 구속의 인!!  근데 이 구속의 인을 어떻게 우리가 받느냐? 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배움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문제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 세상은 영원히 그냥이대로 존속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도 때로는 늘 바뀔 때가 있습니다.
성경상으로 보면 노아 홍수라고 하는 것이 노아 홍수 옛 세상 노아 홍수 그 전 세상에 있었는데 노아 홍수로 말미암아 우리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모든 호흡하는 동물이 전부 다 그만 지면에서 다 쓸어졌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노아 홍수가 지나서 지금 앞으로는 또 무엇이 있느냐하면 불로 옛날에는 물로 지구를 덮어쌓던 것 모양으로 불로 불가지고 지구를 덮어쌓는다.

그런데 이제 생각해볼 때는 왜 이렇게 하나님이 하실까?
노아홍수가 왜 있었으며 마지막 불로 지구를 덮어쌓는 일은 왜 있는가?
그만 그렇게 하지 않고 그만 언제든지 깨끗하고 편안히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왜 그렇게 했을까?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연구의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고만 하나님이 실패했다.
실패해서 노아홍수도 생기고 또 하나님이 실패해서 이제 이 지구 또 종말에 불바다가 되고 이렇게 자꾸 그렇게 된걸로 생각을 합니다.그런데 원칙 우리가 진리 안에서 깊숙이 들어가 보면 우리의 이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인간이라는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치 구더기와 같다고 했구요.

욥기 25장 5절에 보면 그런 말씀이 있고 벌레와 같은 인생이다. 이 세상은 영원히 사는 세상이 아니고 영원한 세상에 가는 지금 도중에 있습니다. 이것 좀 어패가 있는 말씀이지마는 여름철에 저 변소간이나 이런데 보면은 구더기가 들썩들썩하고 버글버글하죠.
근데 그것이 다 사는 것이 아니고 그 중에서도 자라서 그 가서로 자꾸 올라가다 떨어지고 올라가다 떨어지고 자꾸 이래요.그런데 여러 수만마리 가운데 하나가 어떻게 기어올라가서 성공을 해가지고 그게 죽어요.
그 겉껍데기는 새까맣게 타서 죽어버립니다. 죽어버리고 그 속에서 새로운 생명이 솟아나가지고 그것이 이제 날개가 돋혀서 나오는데 파리가 되어서 나온다 그말이에요.

굼뱅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굼뱅이 그 자체로써는 우리가 완성품으로 보지마는 굼뱅이로 봐서는 완성품이지마는 그것이 완성품이 아니라~ 이제 그것이 땅속에 깊이 들어갔다가 한 5~6년 6~7년이 지낸 다음에 그것이 날개가 돋혀서 나와가지고 공중으로 날라다니면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그 매미 이것이 완성품이죠.

하나님이 우리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누구와 같이 창조했다구요? 네 창세기 1장에 볼것 같으면 하나님이 우리 사람을 만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형상 창세기 1장 27절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랬어요.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했다… 그래서 지금 성경학자들도 대부분이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았다… 이렇게 생각들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지금 육체를 갖고 계시느냐? 또 하나님이 우리 사람처럼 밥도 먹고 떡도 먹고 자꾸 그러느냐? 그러신 하나님은 아니지요.그런데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되는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빌립보 3장을 보면 빌립보 3장 2절에 보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되는 때가 있어요.
지금이 아니고 이제 변형을 받게 됐을 때에….. 3장 20절에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우리 좀 여러분 보기에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기는 미안하지마는 우리가 낮은 몸이라고 했어요. 우리가 천한 몸이라고 했어요.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시키시리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되는 것입니다. 이때에 가서야 하나님의 형상대로 입니다. 지금 밥 먹고 똥 싸고 이러구 쫓아다니는 이때가 하나님의 형상대로가 아니고 그러니까 창세기 1장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하시는 말씀은 이제 완성이 되어가지고 하시는 말씀이지요.
완성이 되어가지고.. 아직 미완성 이때에 되는 것이 아니라..

그러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천지만물을 창조를 몇일 동안 했다고 했습니까?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어느 날에 가서 사람을 만들으셨어요?
엿새날 마지막 날에 가서 사람을 만들었어요. 마지막 날에. 물론 엿새 창조사업에 대해서 또 풀이를 해보면 역시 이제 마지막에 가서 이제 완전한 사람이 사람들이 되어 나온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 수 있죠.

그래서 이 세상은 완성 하나님의 완전한 창조사업이 마치기까지는 여러번 물로도 뒤집어지고 불로도 타죽게 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죽게되고 그 가운데서 가장 소수의 무리가 적은무리가 하늘나라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하늘나라에 가게 되는데 영원이라는 그것은 문자 그대로 뭐~ 또 저 세상 가서 끝이 있는 세상이 아니예요. 한 천년 살고 또 죽는 세상이 된다면 그거 가나마나죠. 한 만년 살면 좀 나을까요? 만년을 살아도 죽음이 있는 세상은 소용이 없습니다.

죽음이 있는 세상 우리 이 세상 사람은 그저 오래 살면 좋아서 오래 살면 그저 좋아서 그래서 저 정월 초하룻날 세배 가면 하이구 백세수나 하십시요. 근데 그 해에 구십구살 구십아홉살 잡수신 분이 있었는데…
백세수나 하십시요. 토라져서 인사를 안받드라구요. 그러면 금년에 나 죽으란 말이냐. 더 살고 싶어서..

이 세상엔 오래 사는게 좋은 게 아닙니다. 사실은 고향에 빨리 가야 좋은거지. 그래서 세상에는 여러 가지 변동이 자꾸 생깁니다. 또 죄로 말미암아 또 노아 홍수 전에 사람들이 죄를 지어서 또 노아 홍수로 전부 다 멸망시켜 놓고 지금 마지막에 노아의 때와 같이 또 마지막 때에도 이제 불로다가 지구를 멸망시킨다고 하는데. 여기 폼페이 폼페이시 잘 아시죠? 폼페이 이 폼페이에 대한 여기 책자들이 나와 있는데 이런 책자들이 폼페이시가 아주 부산시 같이 그 아름답고 좋은 그런 큰 도시가 있었어요.

이 폼페이시가 언제 망했느냐 하면 주후 78년에 78년에서 이 폼페이시가 망했는데 왜 망했느냐 하면은 산이 터졌어요. 서기 78년 8월 24일입니다. 뭐야 베스 베스비어스산이라고 하나요? 이름이? 그것이 산이 폭발해가지고 그만 산에서 가스가 나와가지고 가스가 고만 눈 쏟아지듯 자꾸 쌓였어요.
그러면 그것이 얼마나 쌓였는지는 몰라도 하여간 큰굴뚝건물 몇 층짜리 그 당시에도 몇 층짜리 건물들이 있었는데요. 그 큰 건물이구 큰 기둥들이 전부 그만 싹 묻혔어요.

아마 여기 계시는 분은 저 설국지방에 눈 많이 오는 거 구경 잘 못하신 분들 있을겁니다. 저는 일본 가라후도라 하는 가라후도 일본말로 가라후도인데 우리 한국말로 그 뭐라 하나요? 화태.. 화태지방에 눈이 많이 오는데 눈이 그러니까.. 화태보다도 일본 아끼다깽이나 아오모리경 같은데 보면 눈이 얼마나 오느냐하면 이제 길을 다니다가서 길이 전봇대 위로 다니는 거죠. 전봇대 위로 다니는데 눈이 다 녹고 난후 헌신짝들이 전선줄에 떡 걸려있어요.

겨울에 사람 다니다가 헌신짝 같은 뭐 이런게 걸린게 주렁주렁 걸려 있단 말이예요. 저거 왜 저리 걸렸느냐? 하니께 그 겨울에 눈 많이 올 때 눈 위에 그 전선줄위에 사람들이 다니다가 그것이 걸렷다고 그래요.
그렇게 그만 폼페이시가 묻혀버렸어요.그러니까 거의 한 1000년 동안은 거기가 그 속에 사람이 살았는지 안살았는지 모르죠. 그렇게 해서 한 1000년 후에야 비로소 폼페이시를 발굴해 냈는데요. 그것이 폼페이 1748년에 아마 발굴되게 했던 모양이예요.. 발견되었고 1751년에 다시 이제 발굴하기 시작했어요.

그래가지고 지금은 그 발굴해낼 때 물건 있는 고대로 놓고 그 가스만 전부 드러내는데 몇 백년이 걸렸어요. 몇 백년이 걸려서 이런 도시가 되었어요. 이런 도시가 고대로 그래서 폼페이 최후의 밤이란 영화가 있었죠. 그런 영화를 들어보신 분 계실는가 몰라도요.
그 영화를 보면 78년이랄 것 같으면 70년에 어떻게 됐느냐하면 예루살렘 함락을 시켰습니다. 로마군대들이 예루살렘에 가서 그저 막 진탕… 예루살렘을 함락시키는데 사람이 110만이라는 사람이 죽고 여러 수만명이 포로로 잡혀갔고 그 나머지는 전 세계에 흩어졌어요. 유랑민들이 됐고 그러고 난 다음에 8년 후에 폼페이시가 그렇게 됐습니다.

그럼 폼페이시라는 곳은 어떤 곳이냐? 하면 로마나라의 가장 귀족들이 사는 즉 사람으로 말하자면 이 얼굴과 같은 그러한 아주 귀족들이 사는 좋은 도신데 그 양반들이 그만 그 죄의 값으로다가 그렇게 했고 또 폼페이시 그 묻힐 그 화산이 터져서 거시될 즈음에만 하더라도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다가 그저 사자굴에 집어넣고 그저 죽이는 일이 아주 그만 사람 죽이는 일에 그만 모두 몰두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거기서 하나님 진실히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을 구원해서 나오는 광경을 폼페이시 최후의 밤이란 영화를 통해서 보면 잘 돼 있습니다.그러니까 우리 사람은 지금 살아서 움직이고 있지마는 성경상으로 보면 다 죽은 사람이라고 그랬어요. 죽은 사람을 지금 이제 생명의 부활을 받았다는 것은 침례를 받음으로서 우리가 지금 산사람이 되있고 지금 살아서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로서 생명을 자꾸 이어받고 지금 우리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근데 이것이 또 앞으로 얼마나 있을 것이냐? 우리는 예언하기를 88년을 예언하고 있지마는 또 그것을 믿지 못하는 분들도 있으니까 못해가지고서는 여러 가지로 지금 옥신각신하고 문제를 삼고 있습니다.
또 그것이 만약에 그때가 안된다고 하더라도 안된다고 하더라도 우리 바라고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오늘밤에 혹시 어떻게 될까? 내일 밤에 어떻게 될런가? 항상 준비하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항상 오늘 밤에 혹시나 무슨 일이 날런지 그건 개인적으로도 고린도전서 4장 6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 성경에 기록한 이 말씀 그 외에 밖에 넘어가서 횡설수설하기 때문에 이 진리에서도 엉뚱한 소리를 듣고 저렇게 잘못되가지고 나가선 떠들고 저러다가서는 그들이 어느 때에 어떻게 무엇을 당할는지 알 수 없는 그러한 지경에 빠지는 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도 한 20년 지금 되었습니다. 이 교회라는 건 사도교회도 우리가 본다면 교회가 시작되가지고 평탄한 길로 나가진 않습니다. 평탄한 길로 그저 좋게 나가질 않아요. 여기 로마서나 갈라디아서나 고린도서들 이런거 보면요… 거기 전부 교회 안에서 싸움이에요. 진리하고 거기 반역자들 비진리 가지고 하는 그런 사람들에 대한 그런 방패막이하는 그런 성경절을 가지고 전부 싸움이라구요. 우리 교회도 여러 번 싸움이 생겼습니다. 저 구포에 어떤 무리들이 일어나서 또 싸움이 있었고요.. 작년에도 또 우리교회 이런 일들이 있었고 그 새새이 자꾸 일어납니다.

그러니 우리는 기록한 말씀 외에 또 우리 언약은 몇 가지 언약이 있느냐? 하면 두 가지 언약이 있죠.
옛언약은 모세로 말미암아 세운 것이고 그 다음엔 새언약 새언약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운 것이다. 서울에 여호와의 증인 교회에서 오래 믿던 사람을 하나 이제 증거하는데 자꾸 여호와증인교회는 신약이나 구약이나 이거 구별할 것 없다.. 그저 성경 그 사람들은 성서다 이래요 성서다 신약도 성서 구약도 성서 그냥 성서니까 그것 특별히 구별해서 볼 것 없다. 아 이런 식으로 자꾸 해석을 해요.

그래서 히브리서 8장을 제가 한번 보죠 여러분 한번 보세요. 히브리서 8장을 보면 6절에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내가 이스라엘집과 유다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13절에 가서 보면 새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

그래서 여기 첫 것은 뭐이냐? 옛언약이 아니냐구!! 그럼 새언약은 무엇이냐?
지금 현재 우리가 지키는 새언약이 아니냐~~  이것을 보더니 아마 그쪽에서 오랫동안 속아 내려온 사람이… 아! 여기 있구나 새로운 새 언약이 바로 여기 있다는걸 알고.. 옛것은 지나갔고 새것은 우리가 지켜야 될 새언약이로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침례를 받은 분이 있어요. 서울에 그래서 새언약 외에 기록한 것 외에 우린 넘어갈 필요가 없어요.

엉뚱한 사람들이 그저 이상한 짓을 해가면서 그렇게 넘어가서 무슨 뭐 하늘예루살렘이니 새예루살렘이니 이상스런 소릴해가지구선 여자가 하나님이니 뭐 이런소릴 해가지구선 사람을 많이 유혹하고 있는데 참 그 책임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자기 혼자 멸망 받는 것은 그것은 자기 죄로 받겠지만은 엉뚱한 사람들이 다 약한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끌려가가지고 결국 멸망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은 그 얼마나 억울한 끌려들어간 사람들의 그 억울함은 얼마나 허사하겠으며 또 본인에게 책임 아이 뭐 한 번 죽는데는 까짓거 뭐 죽으면 두 번 죽으나 한 번 죽으나 마찬가지다. 하겠지만은

아마 그 책임에도 더 죽음이 더 무서운 죽음이 될는지도 몰라요.
그 아픔이 더 아픈 것 우리 이 세상에 살다가도 죽는 사람들이 있는데 똑같이 죽는 것은 아닙니다. 참 자기도 모르게 살짝 죽는 사람도 있고 막 고통을 해가며 죽는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 있죠.
그와 같이 이제 죄의 형도 아주 제일 중한 죄는 아마 뭐 이건 뭐 그걸 뭐라고 아마 비교해볼 수가 없는 그런 고통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우리는 진리를 순종하는 사람들이 되야되겠는데 그래서 하나님의 인침을 받는다 이것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가?하면
우리 출애굽기로 시작해서 출애굽기 출애굽기 12장에서 출애굽기 12장 11절 너희는 이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찌니라.

요새 우리 유월절 말하면 웃죠 그 웃는건 비방한다는 소리인데 아 이게 3500년 전의 있었던 얘기인데 뭘 이제 와서 또 그런 그런 소리냐~ 하고 이건 십자가로 다 고만 폐지되었다.
우리 사람들은 3500년이 참 오래된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손바닥 안에서 보는 것 3500년 전 보는거나 오늘 보는 거나 똑같에요. 예수님은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언제든지 동일하시다 똑같은 분입니다. 옛언약과 새언약이 그것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변경되었지요.

그럼 변경되었다는 말씀은 히브리서 7장을 한번 가서 보지요 히브리서 7장 10절에서부터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아직 자기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니라 레위의 계통의 제사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아론의 반차를 좇지 아니하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의 직분이 변역한즉 뭐한즉 변역이라는 건 없어졌다는 말이 아니죠?

예 바뀌어졌어요. 정치가 바뀌어진걸 말합니다. 예.. 그래니까 제사의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이것은 한사람도 제단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우리가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여기 보면은 제사의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라

옛날에 제사는 어떻게 지냈느냐! 하면은 양잡고 소잡고 이렇게해서 제사를 지냈는데 우리 새언약에는 양잡고 소잡고 제사를 지내지 않고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제사를 지내고 그래서 제사의 직분이 변역이 되었어요. 옛날의 아론의 반차를 좇는 제사의 직분이 있고 지금은 우리 신약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예수님의 새언약의 제사가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모든 것이 이렇게 변경이 되었는데…

자~~ 히브리 10장을 가서보면 10장 1절은 이것이 변역했다는건 어떻게 변역했는가 그것도 좀 알아야 되겠는데요. 10장 1절에서 보면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은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할 수 없느니라그러니까 율법은 장차 오는 일의그림자 그림자들 더러 많이 보시죠?

자기 그림자를 달밤에 체조해보면 달밤에 나가서 체조하시면 그림자가 자꾸 따라다녀요. 그와 같이 이걸 율법은 장차오는 일의 그림자라니까 구약이 그림자라는 말입니까? 신약이 그림자란 말입니까? 신약이 그림자라구요? 구약이 그림자에요. 구약이 그림자. 사실은 실물이 먼저 있고 그림자가 나중에 있어야 되는데 성경은 그렇게 되지 않고 반대로 되어 있어요. 그림자가 먼저 있고 실물이 나중에 있는 것 그래서 구약은 뭐라고 하죠? 우주 천체의 뭘 갖다 비교하면 뭐라고 말합니까?
예.. 달. 달로 표현돼 있습니다.구약은 달 그러면 신약은 뭐냐? 해다.

그러면 달하고 해하고는 어떻게 거기가 관계가 되느냐 밤하늘에 보름달 여기 아마 정월 대보름날 되면 해운대길이 또 메웁니다. 달 보러 와요. 달이 거 아주 망월이 되고 환하게 비치니까..
그거 그거 보러온다고 뭐인가 신기해서 모두들 그 환하게 비치는 것이 무슨 빛이에요. 햇빛입니다.
햇빛 이쪽에서 저쪽 편에서 돋아올 태양빛이예요.

그래서 구약에서 늘 무엇을 그 바라보고 있었느냐? 하면 장차 메시야의 오심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야가 어떻게 오시는 것을 알아야 될 것이고 메시야의 탄생과 메시야가 오시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을 이 성경에다 낱낱이 썼지마는 그 옛날사람들은 그건 또 몰라요. 참 그게 그걸 모르고 그저 구약 자체로써 믿고 그러면 그대로 그저 나가면 구원 받는줄 알고 그렇게 어둠속에서 달빛아래서 떠들고 하다가 태양광선이 비쳐 오니까 그만 십자가에 못박았던 역사가 나오죠. 이와 같이 유월절이 뭐라고요?

유월절은? 유월절은 실물이에요? 구약의 유월절이 예 구약의 유월절은 거울입니다. 거울 실물은 신약의 유월절이 이제 진짜죠. 새언약이 진짜지 옛언약이 진짜가 될리가 없죠. 그래서 애굽에서 내린 그 재앙 그것이 언제 가서 그 재앙을 우리에게 또 내려주실 것인가?
애굽의 최후의 날에 재앙 내린 것이 이제 마지막 세상에서 이제 이 지구에 최후의 종말이 됐을 때에 그 무서운 재앙이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 재앙에서 죽음을 면한다는 것은 또 좀 상상하기가 어렵죠.
왜? 다 죽는데 왜 그거 예수님의 가르쳐주신 유월절 그거 먹었다고 재앙이 면해지는가?
우리의 믿음이라는 것이 무슨 믿음이 있으면 그렇게 된다고 했죠.

겨자씨 믿음.. 겨자씨가 아마 씨 중에는 나도 겨자씨를 못봤어요. 겨자씨가 씨 중에 가장 적다고 하는데요. 그것이 심으면 나무가 커진다고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해서 이 산이 떠가지고 저 바다에 떨어진다 해도 믿을 수 있다. 믿을 수 있고 또 그것이 이루어질수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 참 신기하죠. 산이 떠가지고 바다로 옮겨진다. 이건 참 믿을 수 없는 말 같지만 그것이 됩니다.
그것은 무슨 어떤 일을 통해서든지 산이 떠가지고서는 바다로 옮겨진다.

그렇다고 해서 산이 뭐 풍선 뜨듯이 푹 떠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치우든지 예루살렘 그 성전 지금 예루살렘에 성전 지은 것이 옛날에 무슨 산이냐 하면 저 브알세바에서 거기 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리고 가서 제물을 드린 산 무슨 산이죠?

모리아산 모리아산을 까물켜가지고 산을 평지로 만들어가지고선 그 성전을 지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믿음만 있으면 모든 것은 다 그대로 될 수가 있는데 우리의 믿음 최후의 믿음은 이 지구가 불바다가 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보호해주시는가?

우리의 생각으로써는 도저히 믿지 못할 일이지만 하나님은 역사상으로 볼 때 하실 수 있어요. 어디에 있느냐하면 성경에 아마 많이 연구를 해보신 분들은 성경이 거짓말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다니엘서 여기 3장에 보면 그런 일이 있죠.
다니엘 3장 다니엘 3장 16절서부터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 내리시리이다 그리 아니할찌라도 뭐 그렇게 하나님 우리 안건져 건져내지 않는다고 할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상을 섬기지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고만 느부갓네살왕이 분이 가득해가지고 낯빛이 변하고 명령을 내리기를 그 풀무불을 평일보다 칠 배나 더 뜨겁게 해가지고서는 그 군사들을 명해서 갖다 집어넣어라 그래서 그냥 평일보다 칠배나 더 뜨겁게하니 얼마나 뜨거운지 모르죠? 군사들이 끌고 가다가 그만 불이 너무 뜨거우니까 끌고가던 사람이 다 죽어버렸어요.그렇지만은 이 세 사람은 불가운데 떨어졌어도 무엇까지 안탔어요?

제일 타기 쉬운 이 머리칼 여러분 한번 성냥가치 한번 그어 대 보세요. 후루룩 하고 화약 아주 보다도 더 빠른 겁니다. 머리카락 하나가 그슬리지 않았다. 예수님께서는 너희 머리카락하나도 상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 최후의 마지막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믿는 그 믿음 우리 믿음을 가져야 되겠는데 우선 먼저는 뭘 받아야 된다고요?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되겠지요. 또 역사를 보면출애굽기 당시에 거기서 사람이 얼마라는 숫자는 없어도 집집마다 죽음 없는 집이 없었다 했으니까 한 집에 암만 못 죽어도 한사람 두사람은 죽어요.
옛날에는 가족단위로 살기 때문에 한 집에서 할아버지도 살고아들도 살고 손자도 살고 할머니도 살고 며느리도 살고 이렇게 되다보니까 한 집에 죽음 죽음이 있다고 할 것 같으면 장자로만 골라서 처음 난 것들만 골라서 죽는다 하더라도 두 세 사람은 다 죽었어요.

그러니 얼마나 죽었겠습니까? 그리고 또여리고 여호수아 5장 10절에서부터 보면 광야 40년을 지내고 지금 요단강을 건너서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는데 그 유월절 지키고 그만 여리고 성이 고만 무너졌지요. 싸워야 전쟁을 할텐데 뭐 전쟁할 것도 없이 그만 그 성벽이 무너졌어요.
이렇게 해서 참 속담에 손안대고 코 풀었다고 하는 것같이 그만 여리고성을 그저 점령하고 그렇게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아 나가노라면 유월절만 지키면 잘 평화롭게 살아 나가는데 유월절 안지키면 고만 다른 나라가 침략을 해가지고서는 망하고 그래요.

근데 마귀의 침략은 무엇을 하는게 마귀의 성공이냐 하면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데에 가장 큰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교회들이 우리 19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우리의 새 언약을 가르쳐 주셨는데 그거 뭐 하지마라 하라 할 것 없지요.

예수님 가르쳐 준대로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그렇지만은 그걸 못하기 위해서는 얼굴이 시뻘개가지고 말이여 그건 다 지나간거라고 막 야단하거든 그게 왜 그러냐 하면은 마귀가 그러는 겁니다.
마귀가. 아 예수님 가르쳐 주신 것 그거 뭐 우리가 이치를 생각하더라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예수님 가르쳐 주셨으니까 우리 가르쳐 주신 것 그대로 실행하면 되겠는데 아 그놈을 못하게 기어이 막는 것 그걸 보면 말이여 묘하다고요.그래서 이 세상에 우리가 가만히 생각들 해보세요.

하나님 믿는다는사람들이 세계에 얼마나 있다구요. 모래수와 같다 실지 15억 뭐 이렇게 얘기해요. 15억. 그럼 잘들 보세요. 그 사람들 뭘하고 있어요. 하나님말씀대로 사는 겁니까? 뭘 하고 있어요. 우상숭배하고 있어요. 우상숭배. 우상숭배도 무슨 우상숭배 하는지 아세요? 태양신. 바알신을 성경상 바알신이라고 하는 태양신을 우상숭배하고 있다구요. 12월 25일은 동지입니다. 우리 한국에는 12월 22일이동지고 로마에는 12월 25일이 동지요. 동지는 해가 제일 짧을땐데 로마나라에 국교가 있었는데 그 국교는 태양신 숭배하는 국교가 있었지요. 태양탄생일을 축하하던 그 12월 25일을 갔다가서 그만 예수탄생일로 싹 이름만 바꿔놨어요. 이름만. 이젠 태양탄생일이 아니고 예수탄생일로 이름만 바뀌었어요. 행동은 우상숭배입니다.

일요일은 뭡니까? 일요일은 뭐지요? Sunday가 뭐예요? 태양의 날. 또 창세기 1장 3절엔 제일 천지만물 창조했는데 뭘 창조했어요? 예.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태양을 창조했습니다. 그래서 그 태양을 창조했다는 것을 이제 장로교회 목사들이 그게 어디 태양이냐 이거예요. 그럼 뭐예요. 그거 빛이라고 그거 무슨 빛이냐구? 예수님의 빛이라 이거예요.

그러면 태양은 언제 창조했냐니까? 4일 4일에 예.. 4일 4일에 창조했다고 그건 왜냐? 큰 자는 두 큰 빛을 만들었으니까 적은 자는 밤을 주관하고 큰 자는 낮을 주관하니까 이건 해와 달 거기 있다구 그렇게되면 6일 창조라는건 뭐이냐? 우리 여러분 생각 6일은 어떻게 6일 시간상으로 6일입니까? 6일을 어떻게 6일을 칩니까? 어제께 해가 동쪽에서 떠서 해가 지면은 해가 떠서 이걸 져야만 하루라는게 있어요. 1일 1일이넘어가는 겁니다. 그래 넘어가서 밤을 지낸 고날 끝에 가서야 첫째날이다 둘째날이다 하루 일하고 나서 하루라는건 해가 없이 하루라는거야 그냥 물론 굴속에 들어가 앉으면 해를 보지도 못하지만은..

하루라는건요~~새 시간을 가지고서는 24시간이 하루다 하지마는 이 성경이나 세상의 모든 문법이나 해가 한번 있어야 하루가 넘어가는 겁니다.그래서 6일 창조라는 분명히 6일 천지만물 6일 엿새 동안 창조했다는 것은 해가 여섯번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섯 번 지구를 여섯 번 돌아갔다 그래요. 그렇게 성경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넷째날에 해를 창조했다. 그럼 그전에 뭐야 4일인가 3일 동안은 어떻게 지냈는가 말이여 해 없이그냥 4일이 됐는가?
예 좀 지식이 있다고 하면서도 그렇게 어리석은 소리들을 많이 해요.

그래서 해는 바로 일요일은 ‘태양 탄생일’ 태양 탄생일이란건 태양창조일 태양창조일은 일요일인데 우리는 어느 날을 지켜요? 우리는 뭐 창조한날 지켜요? 뭐 창조했어요 하나님이? 안식일에 뭐 창조했어요? 안식일에 뭐 창조한거 없죠. 안식일 안식일 안식일을 창조했어요. 안식이란 말은 편안 안 쉴 식 편안히 쉰다는 말이에요. 편안히 안식일 그래서 엿새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이레 되는 날 편안히 쉬시면서 복을 주어 거룩하게 하셨다.

지금에 와서는 아~ 그 옛날 그 안식일 그건 유대인의 안식일이라구 우째서 그 유대인의 안식일입니까?
안식일이 하나님의 안식일이지.. 유대인의 안식일이여 안식일을 보고 하나님이 뭐라 그랬어요.
나의 안식일 그랬어요.  예수님은 또 안식일보고 뭐라고 그랬어요.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그랬어요.

사람은 머리가 이 속에 든 게 요 짧아놔서 요게 짧아놔서지나간 것은 고만 다 잊어버려요.
한 6천년 6천년 지나가니까 다 없는 걸로 생각하고 하나님은 처음이나 나중이나 동일하십니다.
처음과 나중이 똑같아요 알파와 오메가라고 처음과 나중이 똑같은 분입니다. 그래서 세상을 내다볼 때 전부 무엇을 한다고 아까 그랬습니까? 무엇을 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뭡니까?

우상숭배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전 세계가 우상숭배하고 있다는 것을여러분 잘 기억해 두셔야 됩니다.거기 복 줄리 없죠. 복이라니까 뭐 금덩어리 주고 은덩어리 주면 복인가해도 온 천하를 다 얻고도 뭐요? 네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은금보화가 우리 집으로 가득 찼다고 해봤던들 그것이 내게 무슨 유익한 겁니까? 자기 영생 잃으면 그거 아무 소용없어요.

그래서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어떻한다 너희를 능히 건지겠느냐? 그건 스바냐서에 나오는 거죠. 아무쪼록 우리는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고 예수님이 세워주신 새 언약의 말씀을 우리는 살아야 되는데 이것이 아니고는 안됩니다.

자~ 그러면 스바냐서 우리 1장을 한번 보겠습니다.스바냐 1장 페이지 수로는 1306페이지 스바냐 1장 2절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지면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지면에서 진멸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그러면 언제 진멸할 것이냐 하면 14절에 보니까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심히 애곡하는도다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흘리워서 티끌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같이 될찌라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라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찌어다.. 

2장 1절입니다.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찌어다 모일찌어다 명령이 시행되기 전 광음이 겨와 같이 날아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러할찌어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혹시가 있습니다.

혹시 예 아주 분명히 준비하셔야 돼요. 그저 막 그냥 방심하고 계시다가 혹시 하게 되면 안되죠.
앗차 해도 안되구요. 사람은 늘 뒤로 미루기도 해요. 다음 가지 다음 하지 요다음에 하지 자꾸 미뤄요. 우리의 미루는 그 성격 다 내버려야 됩니다. 무슨 생각나면 생각날 때 얼른 해야죠.

아이구~ 요 다음번 다음 주일 다음날 다음에 자꾸 이렇하는데 그거 미루는건 내 좋지 못해요. 집에서 일할 것도 그래요. 일할 것도 자꾸 다음에 하지 다음에 하지 하면 자꾸 일이 밀려요 그러니까 즉시 즉시우리 생각날 때 하고 우리 믿는 이 믿음도 혹시 잘못 되면 큰일이죠.

실컷 믿고 그날에 구원받지 못하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미루지 말고 우리 앞에 있는 경주… 믿음으로 향해서 달려가는 경주장의 달려가는 여러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