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종종 “구약의 율법은 십자가로 모두 폐지되었는가?”라는 질문을 두고 많은 오해와 혼란이 발생합니다. 오늘 설교 묵상 포스팅에서는 성경 구절들을 깊이 있게 살펴보며, 시내산에서 주어졌던 **’옛 언약(모세 율법)’**과 시온산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새 언약(그리스도의 율법)’**의 차이점을 심도 있게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참된 제사법과 영원한 생명의 진리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두 산의 언약: 시내산의 옛 언약과 시온산의 새 언약
하나님께서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처음 율법을 주신 곳은 시내산이었습니다.
“또 시내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저희와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저희에게 주시고” (느헤미야 9:13),
하나님께서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십계명과 각종 율례를 반포하실 때, 백성들은 우레와 번개, 나팔 소리를 들으며 심히 두려워 떨었습니다,. 백성들은 그 소리를 감당하지 못하여 모세가 대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해주기를 간구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구약의 선지자들은 장차 말일에 새로운 율법이 ‘시온산’에서 나올 것을 예언했습니다.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시온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이사야 2:2-3)
이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시온산에서 옛 언약이 아닌 새로운 법, 즉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예레미야 31:31, 33)
육신적인 돌판에 새겼던 옛 언약과 달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우리의 마음속에 새겨져 우리를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도하는 생명의 법입니다.
2. 율법의 변화: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덱의 반차로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첫 언약(옛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세우셔야만 했을까요?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8:7, 13),,
옛 언약의 제사법(아론의 반차)은 양과 소의 피로 드려지는 육체에 상관된 예법이었습니다,. 이 법은 사람의 죄를 깨닫게 하고 죄인으로 드러나게 할 수는 있었으나, 사람의 죄를 온전히 사하여 살게 할 수는 없는 흠 있는 법이었습니다.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브리서 7:11-12)
짐승의 피로는 온전한 죄 사함을 받을 수 없었기에, 율법과 제사 직분이 반드시 바뀌어야만 했습니다. 구약 시대 살렘 왕 멜기세덱은 짐승이 아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 아브라함에게 복을 빌어주었던 특별한 제사장이었습니다 (창세기 14:18).
예수님은 맹세로 세우신 언약에 따라 바로 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시편 110:4),
그래서 예수님은 유월절 밤에 짐승의 피가 아닌,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을 세우시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저녁 먹은 후에 잔(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9-20),
3. 새 언약으로 완성된 하나님의 절기들
율법이 폐지되었다고 해서 십계명이나 하나님의 절기 자체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십계명이라는 대강령은 남아있되, 그것을 지키는 방식이 양을 잡는 짐승 제사에서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새 언약의 방식으로 바뀐 것입니다. 모세의 행적을 따라 세워졌던 3차 7개의 절기들 역시 예수님의 행적을 통해 새 언약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처음 율법을 주신 곳은 시내산이었습니다.
“또 시내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저희와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저희에게 주시고” (느헤미야 9:13),
하나님께서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십계명과 각종 율례를 반포하실 때, 백성들은 우레와 번개, 나팔 소리를 들으며 심히 두려워 떨었습니다,. 백성들은 그 소리를 감당하지 못하여 모세가 대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해주기를 간구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구약의 선지자들은 장차 말일에 새로운 율법이 ‘시온산’에서 나올 것을 예언했습니다.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시온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이사야 2:2-3)
이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시온산에서 옛 언약이 아닌 새로운 법, 즉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예레미야 31:31, 33)
육신적인 돌판에 새겼던 옛 언약과 달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우리의 마음속에 새겨져 우리를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도하는 생명의 법입니다.
2. 율법의 변화: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덱의 반차로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첫 언약(옛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세우셔야만 했을까요?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8:7, 13),,
옛 언약의 제사법(아론의 반차)은 양과 소의 피로 드려지는 육체에 상관된 예법이었습니다,. 이 법은 사람의 죄를 깨닫게 하고 죄인으로 드러나게 할 수는 있었으나, 사람의 죄를 온전히 사하여 살게 할 수는 없는 흠 있는 법이었습니다.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브리서 7:11-12)
짐승의 피로는 온전한 죄 사함을 받을 수 없었기에, 율법과 제사 직분이 반드시 바뀌어야만 했습니다. 구약 시대 살렘 왕 멜기세덱은 짐승이 아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 아브라함에게 복을 빌어주었던 특별한 제사장이었습니다 (창세기 14:18).
예수님은 맹세로 세우신 언약에 따라 바로 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시편 110:4),
그래서 예수님은 유월절 밤에 짐승의 피가 아닌,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을 세우시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저녁 먹은 후에 잔(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9-20),
3. 새 언약으로 완성된 하나님의 절기들
율법이 폐지되었다고 해서 십계명이나 하나님의 절기 자체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십계명이라는 대강령은 남아있되, 그것을 지키는 방식이 양을 잡는 짐승 제사에서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새 언약의 방식으로 바뀐 것입니다. 모세의 행적을 따라 세워졌던 3차 7개의 절기들 역시 예수님의 행적을 통해 새 언약으로 완성되었습니다.
- 유월절 (Passover): 구약의 1년 된 어린 양 대신,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의 본체가 되시어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 주셨습니다,.
- 무교절 (Feast of Unleavened Bread): 구약에는 홍해를 건너기까지 쓴 나물과 무교병을 먹으며 고난을 기념했지만,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당하신 고난을 기념하여 금식으로 이 절기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마가복음 2:19-20).
- 초실절과 부활절 (Firstfruits & Resurrection): 구약에는 처음 익은 곡식 한 단을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어 바쳤습니다 (레위기 23:10). 이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심으로 부활절이 완성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5:20).
- 칠칠절과 오순절 (Feast of Weeks & Pentecost): 초실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 새 소제를 드렸던 구약의 규례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50일째 되는 오순절 날 사도들에게 이른 비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성취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1-4),.
- 초막절/나팔절,대속죄일 포함 (Feast of Tabernacles):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에 성전에 올라가 생명수(성령)를 약속하시며 구약의 성막 짓는 재료의 실체인 성도들을 모으는 전도 대회를 여심으로 절기를 온전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요한복음 7:2, 37),.
[설교 결론 및 묵상]
우리는 더 이상 시내산의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온전케 하지 못하는 짐승의 피(옛 언약) 아래 있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내가 하나님께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고린도전서 9:21)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우리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그리스도의 율법)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이 십자가로 무조건 사라졌다고 오해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육체에 상관된 제사 예법이 폐해진 것이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십계명과 새 언약의 영적 예배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하늘 성소에서 우리를 위해 영원히 중보하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힘입어,, 주님께서 떡과 포도주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율례와 규례를 온 마음으로 지켜 행함으로써, 영원한 생명과 하늘 예루살렘의 축복을 누리시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시내산의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온전케 하지 못하는 짐승의 피(옛 언약) 아래 있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내가 하나님께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고린도전서 9:21)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우리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그리스도의 율법)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이 십자가로 무조건 사라졌다고 오해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육체에 상관된 제사 예법이 폐해진 것이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십계명과 새 언약의 영적 예배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하늘 성소에서 우리를 위해 영원히 중보하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힘입어,, 주님께서 떡과 포도주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율례와 규례를 온 마음으로 지켜 행함으로써, 영원한 생명과 하늘 예루살렘의 축복을 누리시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