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각절은 가을 농작의 마지막 거두는 추수절의 시작인데 나팔을 크게 불어 대속죄일의 준비로 성회를 열고 거룩하게 지키는 날이다.(레23:24~25, 민29:1~6) 대속죄일의 준비로 칠월 초일일을 취각절을 정하여 성회를 열고 화제를 드리고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하였던 것이다.(레23:24~31, 출34:28~29) 그러나 그 모든 일은 장래일의 그림자니 실상은 기원 1834년으로 부터 1844년까지 있었던 예수 재림운동이 있을 것을 보이신 것이다.(교회약사 1페이지) 취각절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