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프로메테우스 와  (거신족 티탄 신족) 그의 동생 에피메테우스는   흙을  물로 반죽하여 인간을 신의 형상과 비슷하게 만들었고 인간에게 직립할 능력을 주었고 온갖 다른 동물들에게도 용기, 힘, 속도, 지혜 등 여러가지 선물을 주었다…동물들의 날개, 손톱, 발톱, 껍질 등등..만물의 영장이 될 인간에게도 선물을 주어야 할 차례가 되었을 때 에피메테우스는 이 동물들에게 선물을 다 써버렸으므로 인간에게 줄것이 남아있지 않았다.  

당황한 그는 형 프로메테우스에게 도움을 청했고, 프로메테우스는 아테나(미네르바)의 도움으로 인간(남자)에게 태양의 이륜차의 불을 옮겨붙여와 인간에게 선물로 주었다. .여자는 만들어 있지 않았으나 여담으로 프로메테우스와 에피메테우스가 천상의 불을 훔친  불경한 짓을 벌하기 위하여 제우스가 인간(남자)에게 여자를 주었다고 한다.. 그 최초의 여자의 이름이 판도라였다. 이 여자는 하늘의 신들에게 선물을 한가지씩 받았다.

그 이후 판도라는 지상으로 내려와서 에피메테우스의 아내가 되었다..그런데 에피메테우스 집에 상자 하나가 있었는데 이 상자 안에는 온갓 인간에게 해로운 것들이 들어있었다.
판도라는 이 상자 속이 몹시 궁금하여 어느날 뚜겅을 열고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각종 질병과 질투, 원한,복수 등 상자에서 튀어나와 사방팔방으로흩어졌다..재빨리 뚜껑을 덮었으나 재액은 다 날아가 버린 다음이었다.

그렇지만 다행이도 한 가지가 남아 있었는데 그것은 희망 이었다. 다른 얘기로는 제우스의 호의로  좋은 선물을 담은 상자을 주었는데 무심코 판도라가 상자를 여는 바람에 모든 축복이 날아가고 희망만 남았다는 것이다.